
전국 8개 지역에 배치된 닥터헬기 조종사 41명이 모두 50대 이상이며 이 중 16명(39%)은 60세를 넘은 것으로 확인. 3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달희 의원(국민의힘)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공개.
이 자료에 따르면 현재 인천·전남·강원·경북·충남·전북·경기·제주 8개 지역 닥터헬기 조종사 평균 연령은 59.4세로 집계. 30대와 40대 조종사는 단 한 명도 없어. 지역별로는 충남이 61.6세로 가장 높았고 이어 제주 60세, 강원·경기 59.6세 순. 이는 경찰청(51.1세), 소방청 중앙소방항공대(51세), 산림청(51세)이 제출한 조종사 평균 연령보다 8세 안팎 높은 수치.
심지어 닥터헬기 조종사 41명 중 40명은 군(軍) 출신으로 군 전역 조종사에 기대는 구조가 이어지면서 신규 인력이 유입되는 통로가 막혀 있다는 지적이 제기. 이달희 의원은 “닥터헬기는 응급의료 취약지 주민에게 사실상 마지막 이송 수단인데 조종사 전원이 50대 이상인 현행 구조로는 5년, 10년 뒤 닥터헬기를 누가 몰지 장담할 수 없다”면서 젊은 조종인력 양성 체계 마련을 강조.
전국 8개 지역에 배치된 닥터헬기 조종사 41명이 모두 50대 이상이며 이 중 16명(39%)은 60 . 30 () .
8 59.4 . 30 40 . 61.6 60, 59.6 . (51.1), (51), (51) 8 .
41 40 () . 50 5,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