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취약계층 대상 나눔 실천
25.01.02
포항성모병원은 최근 경북 최대 규모 고압산소치료센터를 개소하고 축복식을 진행했다. 병원은 경북도와 포항시의 일부 지원을 받아 도내 최대 규모로 10인용 1대, 2인용 1대, 1인용 1대 등 총 3대의 고압산소치료기를 구비했다. 일주일의 시범가동 기간을 거쳐 신년 1월 2일부터 고압의학과 진료를 시작하며, 1월 6일부터 고압산소치료센터가 가동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