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8월 26일 본사 타운홀미팅룸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국내 혁신신약 제 31호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 병용요법 FDA승인을 기념해 특별 조회식을 가지며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조욱제 대표이사는 "임직원들과 여러 관계자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이번 승인을 시작으로 R&D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Great&Global 유한을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데일리메디 기자 (dailymedi@dailymedi.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