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병원 소청과 의료진 "메리 크리스마스"
24.12.25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소아청소년센터 의료진이 지난 12월 24일 병원을 찾은 어린이 환자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귀여운 ‘캐릭터 수면양말’ 을 증정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하루 산타가 된 의료진은 “다양한 진료 프로그램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소아청소년과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