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위탁 운영…충북 중부권 필수의료 거점 역할 기대
국내 최초의 소방 전문 공공병원인 국립소방병원이 시범 운영을 거쳐 지난 8일 충북 음성에서 정식 개원했다.서울대병원 위탁 운영체계를 바탕으로 소방공무원의 직업성 질환 치료와 충북 중부권 의료공백 해소라는 두 가지 역할을 동시에 맡게 되면서 지역 공공병원으로서의 기능에도 관심이 쏠린다.국립소방병원은 지난해 12월 소방·경찰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시범 진료를 시작한 뒤 진료 과목과 운영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이날 정식 개원했다.병원은 응급실과 외래 진료를 운영하며, 향후 종합병원 체계 구축도 추진한다. 서울대병원이 위탁 운영을…
2026-06-09 11:59: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