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 용인 도전적 R&D, 대한민국 보건안보 초석"
선경 초대 K-헬스미래추진단장 2024-11-18 05:37
"한국형 ARPA-H 프로젝트가 기술 개발과 사업화 사이 '죽음의 계곡(Death Valley)'를 잇는 마중물이 되길 바랍니다." 한국 정부가 미국 국방고등연구계획국(DARPA)의 '실패를 용인하는 R&D'를 벤치마킹해 만든 'KARPA-H 프로젝트'를 이끌 K-헬스미래추진단 초대 수장을 맡은 선경 단장은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선 단장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출신의 흉부외과 전문의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R&D진흥본부장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등 임상과 R&D 현장을 두루 거친 의사과학자다. 그를 만나 추진단이 그리는 K-바이오 미래 육성 방안을 들어봤다.Q. 지난 4월 출범 당시 'KARPA-H 프로젝트 추진단'으로 불렸다프로젝트 사업명과 이를 추진할 조직명이 달라야 한다고 보고, 대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