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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의사 초음파, 대한민국 면허제도 근간 위협"
      천영국 대한임상초음파학회 이사장 2023-01-30 05:34
      최근 한의사 초음파 진단기기 사용을 허용하는 취지의 대법원 판결이 의료계를 뒤흔들었다. ‘한의사가 초음파 진단기기를 서양의학적 방법으로 사용한다면 이원적 의료체계에 반한다’는 소수 의견이 있었지만 대법원은 이를 한의사 면허범위에 해당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한 많은 의료계 단체들이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 특히 전공의를 위해 유관학회 협력 하에 초음파 교육센터를 운영 중인 대한임상초음파학회는 “교육과정이 지속적으로 보완됐다는 것만으로 한의사 초음파 사용이 정당화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국내 의료 복잡성 고려한다고 해도 잘못된 판단"대한임상초음파학회 천영국 이사장은 “의료인들은 법률 전문가의 전문성을 믿는 만큼 법원 판단에 왈가왈부하지 않지만 이번은 의료문화 복잡성을 ..
    • 현역병 18개월 200만원 vs 공보의 37개월 250만원
      신정환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장 2023-01-25 05:34
      “올해는 공보의가 최대 150명 정도 감소할 전망으로 매년 공보의가 줄어드는 것은 당연한 결과다. 현역병 처우는 매년 개선되는 반면 공보의는 30년째 제자리 걸음을 걷고 있기 때문이다.”대한공중보건협의회 사상 첫 연임에 성공한 신정환 회장은 데일리메디와 인터뷰에서 공중보건의사 처우 문제를 지적하며 공보의 충원을 위한 획기적 개선 필요성을 피력했다.신정환 회장은 지난 1월 19일 실시된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제37대 회장단 선거 결과, 91.6%로 당선돼 연임에 성공했다.이번 선거에서 당선된 제37대 회장단은 약 한 달의 인수인계 및 공개 모집 등을 통한 중앙이사회 구성을 거쳐 오는 3월 1일 정식 취임한다. 신정환 회장은 “90%가 넘는 회원들 지지로 당선된 점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
    • "암치료 새 지평, 만성골수성백혈병 완치 도전"
      이성은 서울성모병원 만성백혈병센터장 2023-01-24 06:55
      2000년대 초반 인류 최초의 표적항암치료제인 ‘글리벡’ 등장 이후 백혈병 치료는 새로운 지평이 열렸다.표적항암제는 정상세포와 차이가 나는 암세포 특정 부분을 표적으로 하여 암세포만을 선택적으로 공격하는 약물이다. 정상세포를 공격하지 않기 때문에 환자에게 가해지는 고통은 기존 항암제보다 적고 효과는 훨씬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수많은 글로벌 제약사에서 글리벡 후속 의약품을 개발하며 현재는 4세대 표적항암제까지 등장했다.다양한 치료제 등장으로 불치병으로 여기던 만성골수성백혈병이 완치에 한 발짝 더 가까워고 있는 상황이다. 데일리메디가 국내 혈액암 치료를 대표하는 의료기관인 서울성모병원 이성은 만성백혈병센터장을 만나 일련의 치료 과정을 들어봤다.이성은 교수는 현재 서울성모병원 혈액병원 만성..
    • 피켓 들고 집단시위 나선 국립중앙의료원 의사들
      이소희 전문의협의회장 2023-01-24 06:46
      "단순 상급종합병원 아닌 국가 병원 마련 백년대계"“망해가는 국립중앙의료원을 제대로 살리든가 차라리 죽여라”, “제대로 된 모(母)병원 없이 중앙감염병병원 의미없다. 중앙외상센터도 기대 마라”, “병상 없이 공공 없다. 보건복지부는 각성하라”, “공공의료 관심없는 기획재정부는 자폭하라”    국립중앙의료원(NMC) 의사들이 이 같은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지난 1월 19일부터 의료원 본관 1층에 집결했다. 기획재정부의 NMC 신축·이전 사업 축소에 반발해 집단행동을 시작한 것이다. 총 121명으로 구성된 NMC 전문의협의회를 이끌고 있는 이소희 회장(정신건강의학과 과장)[사진]은 최근 데일리메디와의 통화..
    • "형식 얽매인 타비시술, 환자 선택권 상실"
      배장환 충북대병원 교수(대한심혈관중재학회 보험이사) 2023-01-16 06:10
      심장을 열지 않고 판막을 치환하는 경피적 대동맥판막치환술(TAVI, Transcatheter Aortic Valve Implantation)이 대동맥판막협착증의 새로운 표준 치료법으로 자리잡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급여권에 진입하면서 기존 80%였던 환자 본인부담율이 5%까지 낮아졌고, 3000만원을 웃돌던 시술비용도 150만원 수준으로 대폭 줄어들었다. 관련 학회에서도 환자들 치료 혜택을 위해 타비시술 급여화에 노력해온 만큼 환영의 뜻을 밝히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지 않은 심장통합진료팀 운영 방침과 비현실적인 저수가로 여전히 많은 환자가 타비시술 선택에 제한받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
    • "'지역완결적 필수의료체계 구축 정부 대책 한계"
      최동훈 대한심혈관중재학회 이사장 2023-01-16 05:45
      "과감한 정책 변화와 투자 없이는 필수의료 문제를 결코 해결할 수 없습니다. 정부가 부디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치는 상황에 직면하지 않기를 바랍니다."대한심혈관중재학회가 지난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 필수의료 현실을 지적하며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특히 심혈관 응급의료체계 실태를 짚으면서 "정부가 직접나서 제도적 미비점을 개선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응급 대기 수당 등 보상체계 마련 시급"이날 최동훈 이사장은 "환자를 살려내야 한다는 주문은 의사의 직업적 사명이다. 하지만 사명에 기대 국민 생명을 얼마나 오랫동안 붙잡을 수 있을지는 의문"이라며 입을 열었다.최 이사장은 특히 정부가 필수의료 지원 대책안 중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완결적 필수의료체계..
    • "마취통증 학술대회‧학술지, 세계 3대 진입 목표"
      연준흠 대한마취통증의학회장 2023-01-16 05:19
      이사장-회장 단일체계 개편 후 첫 수장으로 선출된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연준흠 회장(인제대 상계백병원, 사진 左) 임기가 금년부터 시작됐다. 학술대회 및 학술지 위상 강화를 비롯해 필수의료 확충,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확보, 마취실명제 도입, 수가가산, 마취전문간호사 및 PA 이슈 등 풀어나가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 연준흠 회장은 최근 열린 대한의사협회 출입 기자단 간담회에서 "각종 의료 현안들로 어깨가 무겁지만, 마취통증의학과 의사로서 회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Q. 임기 내 추진 중점사업은우선, 마취통증의학회 학술대회가 미국, 유럽마취학회에 비견되는 세계 3대 학술대회가 되도록 할 것이다. 특히 금년 ..
    • 맹장 29만원 vs 쌍꺼풀 150만원…외과의사 '비애'
      신응진 대한외과학회 이사장 2023-01-09 06:01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알고 있듯이 작금의 외과 현실은 그 어느 때보다 위기다. 쌍꺼풀 수술의 1/3도 안 되는 맹장 수술 비용이 쌍꺼풀 수술 정도로는 따라올 수 있도록 의료수가 정책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외과 안정화도 없을 것이다.”"수술 포기 병원 증가, 조만간 수술 못받는 국민 현실화" 대한외과학회 신응진 이사장(순천향대부천병원장)은 지난 5일 대한외과학회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작금의 외과를 ‘위기 시대’라고 진단하며 정부에 대해 '본질적인 지원책'을 호소했다.신응진 이사장은 “인구 고령화와 치료 세분화로 외과 영역 진료량 및 수술건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데 이를 담당해야 할 젊은 외과의사 수는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고 지적했다."전체 전공의 정원을 줄여서 지원율 높아지는 듯..
    • "마이너·女의사 최초 기록, 상급종합병원 기틀 마련"
      이우인 강동경희대병원장 2023-01-09 05:46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경희대학교의료원에 첫 여성 병원장이 탄생했다. 그것도 임상 분야가 아닌 진단검사의학과 출신이라는 점에서 파격적인 유리천장 깨기라는 평(評)이 지배적이다. 강동경희대병원 이우인 병원장(58, 사진)이 그 주인공이다. 사실 이우인 병원장이 걸어온 발자취를 살펴보면 이번 인사가 예측 불가능한 일은 아니었다. 경희의료원에서 진단검사의학과 과장, 감염관리실장, 적정관리실장 등 주요 보직을 맡으며 줄곧 여성 최초 기록을 경신해 왔다. 묵묵히 개척자로서의 삶을 살아온 셈이다. 경희대 의대 출신인 그는 모교 병원에서 인턴과 레지던트를 마친 뒤 삼성서울병원, 미국 MD 앤더슨 전임의를 거쳐 2002년 경희의료원 임상조교수로 합류했다. 그로부터 20년 후 여성 병원장으로..
    • 의사과학자 육성 등 '새 의료모델' 관심 전문병원장
      김문철 에스포항병원 대표원장 2023-01-09 05:20
      바이오헬스 육성 및 의사과학자 양성을 위해 정부, 의학계, 산업계, 과학기술계가 모두 팔을 걷어붙인 가운데, 이를 적극 추진 중인 지역거점병원이 있어 눈길을 끈다.  전국 뇌혈관 전문병원(4주기) 4곳 중 하나이자, '연구 지향병원'을 표방한 경북 포항 에스포항병원이다.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위한 중개연구 환경 구축 심혈"김문철 에스포항병원 대표병원장(신경외과)은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기존 병원들과의 중개연구가 가능한 환경을 빠르게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김 원장은 “현재 전세계 바이오헬스 산업에서 우리나라가 차지하는 비중은 겨우 1% 남짓”이라며 “파이 10%만 가져와도 현재 우리나라 반도체 및 자동차 산업이 벌어들이는 수입을 ..
    • "초음파는 제2 청진기, 한의사 사용 어불성설"
      박근태 한국초음파학회 이사장 2023-01-02 07:55
      지난해 말 대법원은 초음파 기기 사용에 따른 의료법 위반으로 기소된 한의사에게 유죄 판결을 내린 원심을 깨고 2심 재판부로 사건을 환송했다. 이는 지난 2013년 다른 한의사가 제기한 헌법재판소 판결과 상반되는 새 판례로, “한의사가 초음파 진단기기를 사용해도 불법이 아니다”는 메시지를 주며 논란은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한의계는 이번 판결을 계기로 현대 의료기기 사용 확대에 본격적인 시동을 거는 반면 의료계는 연일 성명을 내고 대법원 판결에 항의하고 재판관까지 고발했다. 초음파 전문 의사들이 모인 한국초음파학회를 이끌고 있는 박근태 이사장(대한내과의사회 회장) 역시 이번 판결을 강도 높게 비난했다. [편집자주]  한국초음파학회 박근태 이사장은 '한의사의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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