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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기반 자동화에 중증환자 중심 '건국 의료' 새 도약
      유광하 건국대병원장 2025-05-26 05:08
      건국대학교병원이 새 병원 개원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이번 선언은 단순한 수사가 아니다. 환자 경험 혁신, 정밀의료 도입, 데이터 기반 연구 강화, 인공지능(AI) 시스템 구축, 중증진료 중심 의료자원 재편까지 유광하 병원장이 제시한 ‘향후 10년 비전’은 병원 구조와 문화 전반에 대한 근본적 재설계를 예고한다. 데일리메디가 새 병원 20년의 축적을 디딤돌 삼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건국대병원 미래 설계도를 짚어봤다. [편집자주] 新병원 20周 비전 제시…"첨단 외래센터는 미래 지향 이정표"건국대병원은 이달 12일 개원 94주년, 신축병원 20주년 맞아 외래센터 증축을 포함한 대규모 병원 확장과 함께 AI 기반 정밀의료, 연구중심병원으로의 전환 등 미래..
    • 인천나은병원 미래 모토 '중증·정밀·스마트의료'
      하헌영 병원장 2025-05-23 05:27
      “처음에는 1000만 원 들고 시작한 동네의원이었죠. 지금은 전국 각지에서 중증 환자들이 찾아옵니다. 안과 외상부터 뇌, 그리고 심장 수술까지 우리 병원이 아니면 갈 곳이 없다는 환자도 있어요.”인천나은병원 하헌영 병원장은 최근 데일리메디와 만난 자리에서 자신의 의료 인생을 “끊임없는 전진”이라고 표현했다.1989년 인천 가좌동 한 귀퉁이에서 ‘가좌성모의원’이라는 작은 진료 공간을 열었을 당시, 하 원장은 병원이 훗날 1400명의 직원이 함께 하는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다."2차병원 뛰어 넘는 최상 진료 제공, 전국구 병원 위상 지향"나은병원이 지금의 모습을 갖추기까지 그 여정은 결코 순탄치 않았다. 병원이 커질수록 어깨는 무거워졌고 매 순간 생..
    • "우리 실정 맞는 '한국형 일차의료 모델' 정립 필요"
      신창록 대한내과의사회 대선기획위원회 위원장 2025-05-22 06:18
      "작금의 일차의료 정책은 정부 몰이해에서 비롯됐다. 6월 3일 대통령 선거를 맞아 일차의료를 책임지고 있는 내과가 대한민국 실정에 맞는 '한국형 일차의료 모델'을 제시, 공약으로 제안코자 한다."신창록 대한내과의사회 대선기획위원회 위원장[사진]은 경기도 일산 신록내과의원에서 최근 출범한 대선기획위원회가 각 대선 후보 캠프에 제안한 보건의료 정책 과제 및 활동 방향에 대해 밝혔다. 내과의사회는 지난달 대선기획위원회를 발족하고, 일차의료 육성 및 의료전달체계 확립을 위한 방안을 담은 정책제안서를 각 정당 주요 대선 후보 캠프에 전달할 예정이다. 신창록 위원장은 "지난해 의료계에 닥쳤던 의대 증원 사건을 겪으며, 더 이상 수동적으로 대처해선 안 된다는 위기감과 절박함이 정책 ..
    • 지역의료원·2차 병원, 의대생 '임상실습 병상' 대안
      조윤정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장 2025-05-19 05:43
      정부가 의대생 8305명 유급 및 46명 제적을 확정한 이후 내놓은 의대 교육 방침을 두고 현장 반발이 커지고 있다.특히 내년 예과 1학년이 6000여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교육부가 이들이 본과에 진입했을 때를 대비해 지역의료원과 2차 병원을 임상실습 병상 대안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의료계는 교육의 질(質)이 심각하게 훼손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조윤정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의대교수협) 회장은 데일리메디를 통해 "교육부의 이번 계획이 의료 현실을 철저히 외면한 발상"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그는 "2년 임상실습 과정 동안 교육병원이 아닌 1, 2차 병의원 또는 환자가 많이 찾지 않아 다양한 환자도 없고 병상 가동률이 70%도 안 되는 지역의료원에서 임상실..
    • "난치성 질환 이명, 과학적 접근 '치료 가능성' 높아져"
      박시내 세계이명학회 대회장(서울성모병원 이비인후과) 2025-05-19 04:58
      난치성 질환인 '이명'이 뇌신경 네트워크와 유전적 요인을 규명하는 과학적 접근을 통해 점차 치료 가능한 영역으로 다가가고 있다. 이를 뒷받침하듯 과학적 진단과 치료법을 화두로 내세운 제15차 세계이명학회가 지난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에서 열렸다. 박시내 세계이명학회 대회장(서울성모병원 이비인후과)은 지난 16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학회 슬로건인 'Silence through Science in Seoul'을 소개하며 “과학을 통해 서울에서 이명을 조용하게 만들겠다는 조직위원회 신념을 담아 슬로건을 정했다”라고 밝혔다.2006년 시작된 세계이명학회는 이명 치료와 연구 과학화를 목표로 하는 국제학술행사다. 올해 서울 대회에는 31개국에..
    • "일차의료 지속 불가능, 폐업 의원 年 1070곳 넘어"
      박근태 대한의사협회 수가협상단장 2025-05-16 06:04
      "원가 이하 수가 구조가 고착화되면 일차의료는 지속 불가능하다. 최소 5000억원 이상 신규 재정 투입이 절실하다. 이를 반영한 수가 인상만이 살 길이다."박근태 대한의사협회 수가협상단장[사진]은 15일 의협회관에서 당초 예상보다 험난했던 2026년도 1차 수가협상을 마친 뒤 이 같은 참담한 심경을 토로했다. 의원 유형의 수가협상이 예년보다 더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제 마주한 현실은 더 험난하고 가혹했다는 게 이들의 총평이다. 조정호 의협 의무이사 겸 보험이사는 "1947년 개원한 대구 최초 소아과의원과 같이 상징적인 의원들이 속속 폐업하고 있다"며 "2024년 기준 폐업 의료기관 수는 연간 1070건 이상"이라고 꼬집었다.그러면서 "의원급 의료기관은 경영 한계에 내..
    • 올 류마티스내과 펠로우(전임의) 과정 시작 '단 3명'
      차훈석 대한류마티스학회 이사장 2025-05-16 05:26
      의대 증원 정책으로 촉발된 의정갈등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열악한 보상체계로 기피현상이 심화하면서 올해 류마티스내과 펠로우(전임의) 과정 수련을 시작한 사람이 3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대한류마티스학회는 1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제45회 대한류마티스학회 춘계학술대회(KCR2025)'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류마티스 질환은 관절, 근육, 인대, 힘줄, 뼈 등의 근골격계에 염증과 통증을 일으키는 만성질환이다. 전신 염증을 유발하거나 장기 손상을 동반하는 자가면역 질환은 중증질환으로 분류된다.특히 전신 장기를 침범하거나 심각한 염증 반응을 유발하는 자가면역성 류마티스 질환은 적절히 치료하지 않으면 생명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하지만 류마티스내과 기피현상 심화로 전문의료진 확보에 어려움을..
    • "정부 낙수 효과, 절대 지역의료 살릴 수 없다"
      최현욱 인제우리연합의원 원장 2025-05-11 18:57
      "낙수 효과로 지역의료 살리기 가능? 이미지부터 개선해야 합니다."최현욱 인제우리연합의원 원장은 최근 데일리메디와 인터뷰에서 "낙수 효과 논리로는 지역의료 인프라를 지탱할 수 없고, 지역 근무가 커리어 낙인처럼 작용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인제우리연합의원은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의 유일한 의원급 의료기관으로, 최 원장은 하루 평균 80~100명의 환자를 진료하며 지역의료를 책임지고 있다.최 원장은 최근 ENA·SBS PLUS 연애 프로그램 '나는 솔로' 25기에 '광수'로 출연해 "동네 유일한 의사라 인제를 떠날 수 없다"고 발언해 주목 받기도 했다."공중보건의사 경험이 '의사의 길' 다시 이끌어"그는 올해로 9년째 지역의료 최일선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처음부터 의사를 꿈꾼..
    • "AI초음파 활용 확대, 외과의사들 관심 증가"
      박해린 대한외과초음파학회 총무이사 2025-05-10 17:46
      대한외과초음파학회의 최대 관심사는 AI(인공지능) 였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정기 학술대회에 AI를 활용한 진단을 주요 아젠다로 제시했다.특히 국내 학술단체 중 처음으로 꾸려진 산하 AI위원회는 설립된지 2년을 넘어섰다. 이곳에선 AI의 외과적 활용, 연구 방향성을 고민중이다.외과초음파학회, '인공지능 진단' 아젠다 제시…"핸즈온 코스에도 추가"박해린 대한외과초음파학회 총무이사(차의대 강남차병원)는 “이번 춘계학술대회에선 지난해에 이어 신기술 접목 차원에서 AI를 주요 토픽으로 제시했다”고 9일 밝혔다.지난 2012년 출범, 올해 창립 13주년을 맞는 대한외과초음파학회는 현재 외과 전문의 1660여 명이 정회원으로 가입한 국내 최대 규모 외과 분과학회다.개원의, 전공의, 전임의, 교수 등 ..
    • "수많은 고난에도 보람 느끼며 환자 돌봐"
      김성중 중앙응급의료센터 센터장 2025-05-03 06:22
      대한민국 응급의료 회생 위해 3년간 헌신의 시간 보낸 김성중 센터장 평생 응급의료 분야에 종사해 온 만큼 특별한 성과를 지향하기 보다 최선을 다해 헌신하겠다는 각오는 3년 내내 이어졌다. 그럴 수 밖에 없는 상황의 연속이었다. 취임 직후는 2022년 7월 서울아산병원 간호사 뇌출혈 사망사건을 시작으로 그해 10월 서울 한복판에서 유례없던 이태원 참사가 발생했다.이듬해인 2023년 3월에는 대구 10대 추락사고 등 응급실 뺑뺑이 사건으로 각종 언론에 응급의료에 대한 우려가 도배되기도 했다.2024년 2월에는 의과대학 증원에 기인한 의정갈등으로 비상진료시스템이 가동됐고, 그해 겨울에는 무안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가 발생해 다시 한 번 응급의료가 시험대 위에 서야 했다.2025년에는 대형..
    • 임계점 달한 요양병원, '요양' 떼고 '병원' 지향
      임선재 대한요양병원협회장 2025-05-02 05:24
      고령화와 함께 노인의료 수요는 증가하고 있지만 수가체계, 간병인력 부족, 의료 질 문제 등 요양병원의 구조적 위기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요양병원들은 노인환자들에게 전문적인 의료를 제공하고 있음에도 운영상의 어려움과 제도적 한계로 존폐 위기에 처했다. 일당정액제는 인건비와 물가 상승률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적극적인 치료를 할수록 경영을 옥죄는 구조로 가고 있다. 요양병원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정부와 사회의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고, 이에 따른 정책적 개선 또한 조속히 이뤄져야 하지만 정부의 정책 방향은 현실을 외면하고 요양병원 역할을 간과하고 있어 의료현장의 고충은 점점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절체절명 위기 상황에서 중책을 맡은 대한요양병원협회 임선재 신임 회장의 어깨가 더 ..
    • "메트포르민, 2형 당뇨병 1차 약제 권고 제외"
      이병완 대한당뇨병학회 진료지침이사 2025-05-01 06:08
      대한당뇨병학회(KDA)는 4월 30일 춘계학술대회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5 당뇨병 진료지침’ 일부 내용을 공개했다. 학회는 당뇨병 진료지침 주요 진료 권고안을 대폭 개정하기로 했다. "혈압 목표 130/80 하향·연속혈당측정기 사용 확대" 제시개정은 근거를 중심으로 임상 현장에서 실용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메트포르민 1차 약제 권고가 제외되며 혈압 목표는 기존보다 낮은 130/80 mmHg로 하향 조정된 것이 핵심이다.이병완 대한당뇨병학회 진료지침이사(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이번 진료지침은 절차 공정성과 객관성, 임상 실용성을 균형 있게 고려해 개발됐다”면서 “진료지침을 통해 국내 당뇨병 치료 질을 높이고, 국제 기준과의 정합성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20..
    • "정밀도 대폭 향상 마코, 한국 '인공관절 시장' 선도"
      심현우 한국스트라이커 대표 2025-04-30 06:24
      에린 브로스키 동아시아 총괄 부사장한국스트라이커가 인공관절 수술로봇 시스템 '마코 스마트로보틱스(Mako SmartRobotics)'를 앞세워 시장 선두자리 굳히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한국스트라이커는 29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의료기기산업 전문기자단과 간담회를 갖고 인공관절 수술로봇 최신 동향과 향후 국내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에린 브로스키 동아시아 총괄 부사장, 알스터 맥클린 아시아 태평양 정형외과 사업부문 총괄이사, 심현우 한국스트라이커 대표가 참석해 글로벌 및 국내 시장 흐름과 비전을 설명했다.스트라이커는 전 세계 100여개국에 의료기기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이다. 한국 법인은 1989년 설립 이후 정형외과, 신경외과 등 주요 분야에..
    • "소아 유전상담, 제도적 지원 없으면 무용지물"
      이정호 순천향대서울병원 교수 2025-04-29 12:09
      희귀·유전질환의 진단 기술은 발전하고 있지만, 정작 진단 이후 환자와 가족을 지원할 인력과 제도는 크게 부족하다. 특히 소아환자의 경우 진단 이후 치료와 관리를 위한 설명, 상담, 연계의 모든 책임이 진료 시간 안에 의사에게 집중되는 구조다."유전상담사제 도입·상담수가 인정 필요"이 때문에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유전상담사 제도’ 도입을 통해 상담 부담을 분담하고, 진단 이후의 의료 공백을 메워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이정호 순천향대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최근 데일리메디와의 인터뷰에서 "5분, 10분 진료를 통해 복잡한 유전 상담을 하기는 어렵고, 더욱이 유전 상담이 매우 중요한데도 우리나라에는 관련 제도가 없다"고 지적했다.국내에서는 신생아 선별검사를 통해 소아 희귀·유전질환을 조기 발..
    • "지불제도 개편, 필수의료 지원 등 보상구조 재설계"
      유정민 보건복지부 의료체계혁신과장 2025-04-28 06:40
      정부 의료개혁 과제 중 하나인 ‘건강보험 지불제도 개편’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기존 행위별수가제로 보상되지 않은 부분, 특히 필수의료 분야 지원을 위해 새로운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앞서 의료개혁특별위원회는 현재 지불제도 중 불필요하게 많은 보상이 이뤄지는 부분에 대해 손을 대는 동시에 필수의료에 보상을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수차례 언급, 개혁 논의를 이어 왔다.보건복지부 유정민 의료개혁추진단 의료체계혁신과장은 최근 전문기자협의회와 만난 자리에서 “지역별 특성이나 기능별 대안형 지불제도 확대 적용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최근 본격 운영에 들어간 건보지불혁신추진단은 외국 사례처럼 투입되는 의료비용을 투명하게 확인, 비교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신포괄수가제에서 ..
    • "수천명 의대생 참여, 의협은 무거운 책임감 느껴야"
      김교웅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의장 2025-04-23 05:54
      "현 집행부는 전국의사궐기대회에 참석한 수많은 의대생들을 보며 집회 성공을 자축하기 보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 김교웅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의장[사진]은 지난 21일 의협회관에서 출입 기자단과 가진 간담회에서 전날 열린 궐기대회에 대해 이 같이 평가했다. 대선 정국으로 접어들면서 그동안 윤석열 전(前) 대통령이 추진해 온 각종 의료악법을 중단시키고, 독단적인 정책들이 다시 시행되지 않도록 새 논의의 틀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는 4월 27일 의협 정기대의원총회를 앞두고 만난 김 의장에게서 의료 현안과 현 집행부 평가 등에 대해 들어봤다.[편집자주]Q. 의장 선출 1년이 지났다. 소회를 밝히면대의원회 정기총회는 1년에 한 번이다. 그러나 작년에는 임시대의원총회를 포함하면 ..
    • "공보의 제도 위기, 해결 의지 없으면 권한 이양"
      이성환 대한공보의협의회장 2025-04-22 13:34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가 46년 된 공보의 제도가 위기에 놓였다고 진단하고 복무기간 단축·적정 배치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복무기간 단축·적정 배치 등 대안" 제시최근 10년 간 의과 공보의 수급이 절반이나 감소한 상황에서 정부와 지자체가 더 이상 제도가 무너지도록 방치할 거면 제도 개선 권한을 달라고도 요구했다.  이성환 대공협 회장은 22일 대한의사협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이 회장은 공보의 제도 위기 원인으로 ▲긴 복무기간 ▲정부 방치 ▲지자체의 미온적 대응 등을 꼽았다. 이 회장은 “2025학번 제외 6개 학년 의대 남학생 수는 약 1만명인데 군 입대자가 1882명”이라며 “앞으로 1년 간 현역 입대자는 7000명에 이를 ..
    • 전원 지연 빈발→중소병원 결심→'소아중환자실'
      최용재 의정부 튼튼어린이병원장 2025-04-22 04:50
      소아의료 공백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경기북부 한 민간병원이 전원 지연에 따른 치료 공백을 막기 위해 자체적인 대응 체계를 마련, 주목받고 있다.의정부 튼튼어린이병원은 "최근 병원 내 소아중환자실을 설치하고 가동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상급병원의 전원 수용이 어려운 상황에서 응급·준중증 소아환자 상태 악화를 막기 위한 치료 공간을 마련한 것이다.3개 병상 소아중환자실을 마련하고 전(全) 병실에 전열교환 방식 공기 정화시설 구축구체적으로 병원은 지난달 병동 내 3개 병상의 소아중환자실을 마련하고 전(全) 병실에 전열교환 방식의 공기 정화시설을 구축했다. 더불어 산소공급라인(Wall O₂)과 공기공급라인(Wall Air)도 설치했다.최용재 튼튼어린이병원장은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소아 환자를 전원하려..
    • "의사, 환자에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판매 가능"
      임창근 식약처 건강기능식품정책과장 2025-04-16 05:45
      의사가 환자를 진료하다가 건강 회복에 필요한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을 소분·조합해 판매할 수 있다. 그러나 맞춤형 건기식 제도에 대해 잘 모르는 이들이 많아 정책 홍보 및 교육이 강화될 예정이다.식약처 건강기능식품정책과 임창근 과장은 15일 출입 기자단과의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시행 중인 맞춤형 건기식 판매 제도 현황 및 운영 방향 등에 대해 밝혔다.  맞춤형 건기식 제도는 지난 3월부터 본격 시행됐다. 의사, 약사, 치과의사 등 전문가가 환자의 건강 상태나 생활습관을 고려해 식약처가 허가한 건기식을 조합해 판매토록 하는 제도다. 임 과장은 "기존에는 환자들이 자기가 복용하고 싶은 제품을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했다면, 새로 도입되는 건기식 제도는 전문가가 오·남용하지 않도록 상..
    • 전국 최초 닥터헬기 전문의…"골든타임 사수 보람"
      구홍두 제주한라병원 항공의료부장 2025-04-16 05:31
      '하늘 위의 응급실'이라고 불리는 닥터헬기. 응급의학과 전문의와 응급구조사로 이뤄진 항공 의료팀이 탑승해 종증 응급환자에게 병원 도착 전까지 필요한 의료적 처치를 하는 전문 항공 이송 수단이다. 제주한라병원에는 전국 최초 '닥터헬기 전담의'가 있다. 응급의학과 전문의인 구홍두 항공의료부장[사진]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연세대 의대 졸업 후 2019년 제주한라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에 합류했고, 2022년 12월부터 현재까지 항공의료부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그에게서 닥터헬기 전담의사 길을 걷게 된 계기와 활약상 등에 대해 들어봤다.[편집자주] Q. '닥터헬기 전담의'가 된 이유응급실 내원환자들을 보면서 골든타임을 놓쳐 안타까운 처지에 놓이는 상황을 자주 접했다. 병원 전(前) 단계 환자의 우선 처..
    • "이젠 정말 한의학에 작별을 고해야 한다"
      유용상 前 대한의사협회 한방특위원장 2025-04-15 05:29
      자발적 고행(苦行)이었다. 비난을 넘어 협박도 부지기수였다. 만류도 적잖았지만 멈출 수 없었다. 아니 포기할 수 없었다. 비이성적, 비과학적, 비윤리적인 한의학의 오류를 타파해야 한다는 일념(一念)으로 보낸 세월이 장장 25년이다. 대한의사협회 산하 한방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10년 동안 전방위적 활동을 펼쳤다. 사회학·역사학 등 풍부한 인문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허준이 죽어야 나라가 산다’, ‘한의학에 작별을 고하다’ 등 공론화를 위한 서적도 출간했다. 특히 한의학 이론 폐기를 원칙으로 하는 의료일원화 운동에 앞장섰다. 그때마다 한의계의 격렬한 저항과 비판에 맞서야 했다. 물론 의료계에서는 절대적 지지를 받았다. 험난한 풍파 속에서도 결코 밥 그릇 싸움이 아닌 국민 건강과 공익을 위한 행보임을..
    • PA간호사 이어 'PA간호조무사 제도화' 주목
      곽지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 회장 2025-04-14 05:13
      "간호조무사도 제도권 내에서 안전하게 PA(Physician Assistant, 진료지원)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물론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을 받고 자격을 갖춘 인력에 대해 제도 안에서 역할을 부여하자는 것입니다.""교육 받고 자격 갖춘 간호조무사 제도권 유입, 역할 부여 필요"제22대 대한간호조무사협회 회장으로 연임에 성공한 곽지연 회장은 최근 데일리메디와 인터뷰에서 'PA 간호조무사 제도화'를 향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현재 의료현장에서는 주사, 처치, 환자 상태 관찰 등에서 간호조무사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1차의료기관에서는 간호사 부재나 인력 부족 등의 이유로 간무사들이 간호사 업무를 일부 대행하는 사례가 빈번하다. 그러나 현행 의료법은 간..
    • "외과학회 헌법소원, 헌법 해석 중대한 오류"
      이정용 대한내과의사회장 2025-04-13 14:48
      대한외과학회가 국가암검진기관평가에서 특정학회 연수교육만 평점을 인정하는 제도가 헌법상 평등상을 침해한다고 헌법소원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서 대한내과의사회가 "어불성설"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대한내과의사회는 오늘(13일) 롯데호텔에서 열린 춘계학술대회 기자간담회에서 "외과학회의 부당한 주장에 강력 반대하며 국가 암검진 내시경 분야에서 내과 전문성이 헌법적으로 인정돼야 한다"고 밝혔다. 내과의사회는 "이번 헌법소원은 '자격 완화'라는 이름 아래 임상 안전성과 전문성을 후퇴시키는 조치"라며 "내과뿐만 아니라 전체 의료계 전문성과 신뢰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외과학회가 평등권 침해를 언급하며 헌법소원을 제기한 데 대해 "이는 헌법 해석에 대한 중대한 오류를 내포..
    • "정권 교체 후 사회적 합의 기반 의료개혁 추진"
      조원준 더불어민주당 보건의료수석전문위원 2025-04-11 06:31
      6월 3일 차기 대선을 앞두고 현 정부 의료개혁 무산에 대한 의료계 기대감이 높아진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대선 의제로 ‘의료개혁’을 꼽았다. 정권이 바뀐다고 해서 이미 사회적 공감대가 커진 공공·필수·지역의료 등 모든 의제를 무효화할 수는 없다는 판단이다. 다만, 이번에는 일방적인 방식이 아니라 사회적 합의 방식을 취한다는 방침이다. 10일 오전 조원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보건의료수석전문위원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문기자협의회와의 간담회에서 이 같은 청사진을 내놨다. 조 수석전문위원에 따르면 민주당은 현재 대선 공약을 다듬는 중이지만, 핵심 의료정책 의제는 정해졌다. ▲공공·필수·지역의료 강화 ▲국민과 함께 하는 의료개혁 ▲기관 아닌 기능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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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출 대한골다공증학회 신임 회장 김유미(국제성모병원 내분비대사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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