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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임상교수 지원 왜 저조할까…답답한 복지부
      신욱수 공공의료과장 2023-03-15 06:01
      저조한 참여율로 시작된 ‘공공임상교수제도’ 시범사업이 추가 모집에서도 지원자가 없는 등 좀처럼 관심을 끌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 실무부서에서도 회의적 전망이 나왔다.국립대병원 소속 정년보장 정규의사라고 하지만 지방에서 근무해야 하는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1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공공임상교수는 국립대 소속병원, 지방의료원, 적십자병원 등 지역 공공의료기관에서 필수의료 및 수련교육 등을 담당하는 의사인력이다.교육부는 의료취약지역 지방의료원 의사인력 부족 대안을 마련하고 지역별 공공보건의료에 대한 국립대병원 책무를 강화하기 위해 ‘국립대병원 공공임상교수제 시범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공공임상교수제 시범사업은 국립대병원 10곳이 150여명의 공공임상교수를 선발해 국립대병원, ..
    • "안과학회, 춘추계학술대회 실효성 제고 총력"
      이종수 이사장 2023-03-13 06:02
      "봄·가을 학술행사, 프로그램 포함 특성 구분해서 정체성 확립"대한안과학회가 봄, 가을 학술대회 특성을 달리해 후학 양성과 학문 교류를 효율적으로 도모한다는 계획이다.대한안과학회 이종수 이사장(부산대학교병원)[사진]은 “향후 춘계학술대회는 전공의 및 회원 중심으로, 추계학술대회는 심도 깊은 학술 안건이나 정책 안건 등을 논의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안과학회는 춘계학술대회를 통해 수련에 필요한 전공의들 교육 및 강좌를 개설한다.이종수 이사장은 "오리엔테이션 등 다양한 강좌를 마련해서 신입 전공의 회원들 자질이나 윤리적인 가치관 확립에 변화를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전국 1년차 전공의 대상 '신입 전공의 워크숍' 개최 학회는 그 일환으로 이번 춘계 학술대회와 연계해 전국 1년차 안과 전공의들을 ..
    • "대한민국 의과대학이 죽어야 나라가 산다"
      에세이 출간 윤인모 유니메디성형외과 원장 2023-03-06 05:12
      요즘 가장 뜨거운 사회적 화두는 단연 '의과대학'이다. 초등학생 대상 의대 입시반이 사교육 시장에서 인기가도 중이며, 국회의원은 물론 지방자치단체들도 의대 유치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런 와중에 대한민국 인재를 '블랙홀'처럼 빨아들이고 있는 의대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고 주장하는 이가 있다. 유니메디성형외과의원 윤인모 원장(대한의사협회 기획이사)이 그 주인공이다. 국내 미용성형 일번지 서울 압구정에서 병원을 운영 중인 그를 만나 이 같은 에세이를 출간하게 된 배경과 의대를 둘러싼 사회적 이슈 등에 대한 얘기를 들어봤다.[편집자주]Q. 책 제목이 도발적이다책 제목의 핵심은 괄호 안 수식어에 있다. "'허상 속' 의대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가 진짜 하고 싶은 말이었다. Q. '허상'은 무엇을..
    • "간호법·의료인면허취소법 철회 목표"
      박명하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특별위원장 2023-02-28 05:47
      "3월 임시 국회가 열릴 예정이다. 마음이 너무 급하다. 빠르게 비대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간호법과 의료인면허취소법 완전 철회를 목표로 투쟁과 협상에 나설 계획이다."대한의사협회 간호법 저지 비상대책특별위원회 박명하 위원장은 27일 의사협회관 프레스센터에서 의협 전문지 출입 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이 같은 목표를 밝혔다. 의협은 지난 18일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을 결정, 이후 23일 투쟁을 이끌 위원장 선거를 실시해 박명하 서울시의사회장이 당선됐다.  박명하 비대위원장은 "규정에 근거해 비대위 구성 및 위원 8명 인선을 마무리했다"며 "빠르면 3월 9일 국회 본회의에 의료 악법이 회부될 수 있어 신속한 대응에 집중했다"고 말했다. 간호법 저지 비상..
    • "절체절명 소청과, 최후 카드 전공의 감축"
      나영호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장 2023-02-27 05:05
      젊은의사들 기피 현상과 저출산 등 여러 악재가 겹친 소아청소년과가 생존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모색한다.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는 최근 5년새 급락하는 전공의 지원율 개선을 위해 자발적으로 전공의 정원을 감축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학회에 따르면 올해 소청과 전공의 충원율은 최종 27%로, 지난 2019년 80% 수준에서 큰 폭으로 하락했다.인력 수급 난항에 따라 일부 병원에서 소아응급‧야간진료를 포기하는 사태가 발생하자 보건당국은 최근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지원하기 위해 ‘소아의료체계 개선대책’을 내놨다.대책안에는 ▲24시간 소아응급 진료 제공 ▲소아응급 전담전문의 배치 ▲응급실 수용 소아환자 분담률 충족 등을 상급종합병원 지정·평가기준에 포함 등의 내용이 담겼다.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나영..
    • "간호법·의사면허취소법 투쟁, 정부 아닌 민주당 타깃"
      주수호 前 대한의사협회장 2023-02-21 05:55
      주수호 전(前) 대한의사협회 회장[사진]이 다시 그라운드(의료계)로 복귀할 가능성을 시사, 그의 행보가 주목된다. 다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을 하거나 리딩하는 역할까지 모두 염두에 두겠다는 입장이어서 더 더욱 그렇다 ."의료계 원로로서 힘든 의료계 및 대한의사협회에 힘 보택 계획" 복귀 시사주수호 前 의협 회장은 최근 의협 출입기자단을 만나 의료계 원로 중 한명으로서 간호법 및 의사면허취소법 등 현안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대한의사협회에 힘을 보탤 계획임을 밝혔다. 그는 연세대 의대를 졸업한 외과 전문의다. 지난 2000년 의료개혁쟁취투쟁위원회(의쟁투) 대변인으로 의료계 투신한 후 의협 공보이사를 거쳐 제35대 대한의사협회장을 역임했다.  주수호 전 회장은 "그동안 조용히 물..
    • "K-바이오 펀드 5000억 조성, 선택·집중 필요"
      정영관 유안타인베스트먼트 VC부문 대표 2023-02-20 05:16
      정부가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을 위해 총 5000억원 규모 ‘K-바이오·백신 펀드’를 조성 중이다. 신약 개발 자금을 충분히 지원해 돈 걱정 없이 R&D에만 몰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K-바이오·백신 펀드’ 운용사는 국내 2곳이 선정됐으며, 이 중 하나가 유안타인베스트먼트다.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KIMCo)이 개최한  KIMCo TALK 행사에서 유안타인베스트먼트 정영관 VC부문 대표는 'K-바이오·백신 펀드'는 단순한 투자 그 이상의 가치라고 확신했다.정부는 펀드 초기 자금으로 올해 복지부 예산 500억원과 기존 펀드 회수금 500억원, 산업은행·수출입은행·기업은행 등 3개 국책 은행에서 1000억원 등 총 2000억원을 출자했다. 나머지 3000억원은 운용사..
    • 간호법 '가짜뉴스' 횡행…보건복지부 "우려스럽다"
      차전경 의료정책과장 2023-02-16 06:55
      “간호법이 제정되면 간호사가 수술을 할 수 있다”“대한의사협회가 간호사도 비대면 진료를 할 수 있도록 제안했다”“간호사나 조산사의 비대면 진료 허용을 의협이 제안했다”간호법이 의료계 지축을 뒤흔들고 있는 가운데 최근 SNS를 중심으로 확산되는 허위정보에 의료계가 몸살을 앓고 있다. 급기야 보건복지부도 우려감을 표하고 나섰다.사실과 다른 허위정보는 의료계 혼란을 부추기고 어렵사리 재개된 의료계와 정부의 대화 채널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다.보건복지부 차전경 의료정책과장은 15일 전문기자협의회와 만난 자리에서 “최근 의료계 내에서 출처도 없는 얘기가 돌고 있어 이 부분에 대해 꼭 얘기를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우선 차전경 과장은 지난 2020년 의정협의 이후 지속적인 소통 부재에 대한 미안함과 안..
    • "소아의료 붕괴, 선택과 집중 필요한 시점"
      이진용 심평원 심사평가연구소장 2023-02-13 07:39
      "소아청소년과가 긴 어둠의 터널을 지날 것은 자명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위기를 어떻게 버틸까요. 가장 꼭대기에 있는 소아 중증, 희귀난치질환 치료 영역만이라도 무너지지 않도록 해야 터널을 빠져나왔을 때 회복이 가능합니다." 이진용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평가연구소 소장(서울의대 의료관리학교실)은 무너진 소아의료체계를 포함한 의료체계 쇄신을 위한 '선택과 집중' 전략을 강조했다. 기존 행위별수가제로는 의료체계를 지킬 수 없는 만큼 다양한 지불제도를 고민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그는 지난 2020년 8월 심사평가연구소장 취임과 동시에 현행 행위별수가제 틀 안에서는 어린이병원 적자를 해결할 수 없다는 문제 의식을 갖고 '통 큰' 시도를 고민했다.이후 지난 ..
    • "한의사 초음파 허용 여부 등 업무범위 후속조치"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 2023-02-13 06:11
      거침이 없었다. 통상적 공직자들의 정중동 행보와는 확연히 결이 달랐다. 다소 민감한 현안에 대해 소신을 분명히 했고, 파장이 우려되는 대목에서는 비보도 조건인 ‘오프 더 레코드(off the record)’를 요청하는 등 정책은 물론 대언론에도 한층 농익은 모습이었다. 그만큼 자신감이 넘쳤다. 보건복지부 박민수 제2차관(행정고시 36회, 서울대학교)은 지난 2012년 이명박 정부 당시 보험정책과장으로 포괄수가제 확대를 놓고 의료계와 날선 각을 세우며 강인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당시는 의료계와 대척점에 섰지만 최근에는 무리한 간호법 추진에 우려를 표하는 발언으로 의료계 공감을 얻었다. 두 사안 모두 국민을 최우선 가치에 둔 그의 우직한 ‘소신’에 의한 발로였다. 박민수 2차관은 최근 보건복지부 ..
    • "응급의료체계 개선, 검사부터 최종 치료까지 책임"
      김은영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장 2023-02-08 06:05
      필수의료 지원대책을 통해 중증‧응급환자 대응체계 개편이 이뤄질 전망이다. 전국 어디서나 응급수술 및 최종치료를 받도록 시스템이 구축된다.보건복지부 김은영 응급의료과장은 7일 세종청사에서 전문기자협의회와 만나 이 같은 내용의 중증‧응급 분야 지원대책에 대해 설명했다.현장에선 응급실 시설 및 인력 위주로 응급의료센터가 지정되면서 응급처치·검사 이후 수술 등 최종치료 역량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실제 중증·응급환자 원내 사망률은 지난 2019년 6.4%에서 2020년 7.5%로 늘었다.119구급대가 이송 병원 선정에 어려움을 겪거나, 최초 이송 병원에서 치료를 받지 못해 다른 병원으로 재이송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되기도 했다.중증‧응급질환의 경우 24시간 의료진 대기가 필요하지만 개별 의료기관 별..
    • “현장실습도 제대로 못하는 의료기사, 제도 개선 절실”
      황윤숙 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장 2023-02-06 06:05
      “45만 의료기사를 대표하는 동시에 현재 추진 중인 의료기사 관련 법률 개정 등 회원 권익 보호와 위상 강화를 위한 활동에 힘쓰겠습니다.”지난달 1일 공식 임기를 시작한 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 황윤숙 회장이 데일리메디와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이하 의기총)는 최근 제11차 정기회의를 겸한 회장단 회의를 열고 대한치과위생사협회 황윤숙 회장을 신임 대표회장으로 선출했다.황윤숙 회장(한양여자대학교 치위생과 교수)은 의기총 회장으로서 지난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 간 임기를 수행하게 됐다.​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는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한방사선사협회,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대한안경사협회, 대한임상병리사협회, 대한작업치료사협회, 대한치과기공사..
    • "내과 전공의‧초음파 등 현안 산적, 굳건히 대처"
      박중원 대한내과학회 이사장 2023-01-30 06:07
      의료환경 급변 속 '제도 개선' 등 소신 행보 다짐‘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라는 말이 제격이겠다. 국내 26개 진료과목 중 가장 많은 전문의가 배출된 내과. 현대의학 시발점이자 필수의료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메이저 진료과목인 만큼 고민의 넓이와 깊이도 상당하다. 의료환경 변화에 따른 세부 전문의 확대, 타 진료과목의 지속적인 영역 침범, 전공의 수급난 해소를 위한 수련기간 단축 등 굵직한 의료 현안의 중심에는 늘 내과가 자리했다. 그럼에도 유구한 역사에 기반한 탄탄한 결속력으로 매번 난국을 헤쳐나왔다. 지난해 10월 임기를 시작한 대한내과학회 박중원 이사장(세브란스병원 알레르기내과) 역시 두려움보다는 자신감을 갖고 산적한 현안을 대처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수도권-비수도권 전공..
    • 현역병 18개월 200만원 vs 공보의 37개월 250만원
      신정환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장 2023-01-25 05:34
      “올해는 공보의가 최대 150명 정도 감소할 전망으로 매년 공보의가 줄어드는 것은 당연한 결과다. 현역병 처우는 매년 개선되는 반면 공보의는 30년째 제자리 걸음을 걷고 있기 때문이다.”대한공중보건협의회 사상 첫 연임에 성공한 신정환 회장은 데일리메디와 인터뷰에서 공중보건의사 처우 문제를 지적하며 공보의 충원을 위한 획기적 개선 필요성을 피력했다.신정환 회장은 지난 1월 19일 실시된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제37대 회장단 선거 결과, 91.6%로 당선돼 연임에 성공했다.이번 선거에서 당선된 제37대 회장단은 약 한 달의 인수인계 및 공개 모집 등을 통한 중앙이사회 구성을 거쳐 오는 3월 1일 정식 취임한다. 신정환 회장은 “90%가 넘는 회원들 지지로 당선된 점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
    • "형식 얽매인 타비시술, 환자 선택권 상실"
      배장환 충북대병원 교수(대한심혈관중재학회 보험이사) 2023-01-16 06:10
      심장을 열지 않고 판막을 치환하는 경피적 대동맥판막치환술(TAVI, Transcatheter Aortic Valve Implantation)이 대동맥판막협착증의 새로운 표준 치료법으로 자리잡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급여권에 진입하면서 기존 80%였던 환자 본인부담율이 5%까지 낮아졌고, 3000만원을 웃돌던 시술비용도 150만원 수준으로 대폭 줄어들었다. 관련 학회에서도 환자들 치료 혜택을 위해 타비시술 급여화에 노력해온 만큼 환영의 뜻을 밝히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지 않은 심장통합진료팀 운영 방침과 비현실적인 저수가로 여전히 많은 환자가 타비시술 선택에 제한받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
    • "마이너·女의사 최초 기록, 상급종합병원 기틀 마련"
      이우인 강동경희대병원장 2023-01-09 05:46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경희대학교의료원에 첫 여성 병원장이 탄생했다. 그것도 임상 분야가 아닌 진단검사의학과 출신이라는 점에서 파격적인 유리천장 깨기라는 평(評)이 지배적이다. 강동경희대병원 이우인 병원장(58, 사진)이 그 주인공이다. 사실 이우인 병원장이 걸어온 발자취를 살펴보면 이번 인사가 예측 불가능한 일은 아니었다. 경희의료원에서 진단검사의학과 과장, 감염관리실장, 적정관리실장 등 주요 보직을 맡으며 줄곧 여성 최초 기록을 경신해 왔다. 묵묵히 개척자로서의 삶을 살아온 셈이다. 경희대 의대 출신인 그는 모교 병원에서 인턴과 레지던트를 마친 뒤 삼성서울병원, 미국 MD 앤더슨 전임의를 거쳐 2002년 경희의료원 임상조교수로 합류했다. 그로부터 20년 후 여성 병원장으로..
    • "초음파는 제2 청진기, 한의사 사용 어불성설"
      박근태 한국초음파학회 이사장 2023-01-02 07:55
      지난해 말 대법원은 초음파 기기 사용에 따른 의료법 위반으로 기소된 한의사에게 유죄 판결을 내린 원심을 깨고 2심 재판부로 사건을 환송했다. 이는 지난 2013년 다른 한의사가 제기한 헌법재판소 판결과 상반되는 새 판례로, “한의사가 초음파 진단기기를 사용해도 불법이 아니다”는 메시지를 주며 논란은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한의계는 이번 판결을 계기로 현대 의료기기 사용 확대에 본격적인 시동을 거는 반면 의료계는 연일 성명을 내고 대법원 판결에 항의하고 재판관까지 고발했다. 초음파 전문 의사들이 모인 한국초음파학회를 이끌고 있는 박근태 이사장(대한내과의사회 회장) 역시 이번 판결을 강도 높게 비난했다. [편집자주]  한국초음파학회 박근태 이사장은 '한의사의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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