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통합 6년제, 의대생 필수의료 경험 확대”
신찬수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 이사장 2023-06-19 05:46
교육부가 의과대학 커리큘럼을 현행 예과 2년+본과 4년 체제에서 통합 6년제로 개편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을 거쳐 이르면 2025학년도부터 적용될 전망이다. 데일리메디는 지난 2019년부터 통합 6년제를 핵심과제로 추진해온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 신찬수 이사장(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을 만나 이 같은 학제 개편이 가져올 변화와 기대감을 들어봤다. [편집자주]신찬수 이사장은 “통합 6년제 시행으로 의대생들이 기초의학·연구 분야뿐 아니라 필수의료·지역사회 일차의료 경험 기회가 많아질 것”이라며 긍정론을 폈다. 지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서울의대 학장을 역임한 그는 현재 의대교육 체계 문제점과 한계를 단일 대학의 학장 차원이 아닌 전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