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X-ray 사용 선언 경악, 국민건강 위협"
정승은 대한영상의학회장 2025-03-10 06:42
최근 한의사들이 X-ray 사용을 선언했다. 올해 1월 수원지방법원이 X-ray 방식 골밀도 측정기를 사용해 기소된 한의사에게 무죄를 선고하고, 검찰이 상고하지 않으며 확정된 판례를 계기로 삼았다. 대한한의사협회는 신규 설치 교육·보수교육, 한의대 교육 및 국가고시 출제 등을 근거로 X-ray 사용에 대한 안전성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대한영상의학회는 한의협의 이러한 행보에 강력 대응키로 했다. 데일리메디는 정승은 대한영상의학회 회장(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교수)으로부터 한의협 주장에 대한 반박과 향후 대응 계획을 들어봤다. [편집자주] 정승은 회장은 "고도의 전문적 지식과 훈련이 필요한 X-ray 검사를 비전문가가 시행할 수 있다는 경악스러운 발상이 매우 유감스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