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안내 |회원가입 |로그인
기사검색
  • 2026
  • 02.03
  • 화요일
인물
초대석피플
금주의 검색어
  • 1 의사인력 수급 추계
  • 2 성분명 처방
  • 3 AI의료
  • 4 전공의 모집 결과
  • 5 의사국시 합격률
  • 6 관리급여 실시
  • 7 지필공 지원책
  • 8 수련환경 개선
  • 9 의과대학 입시
  • 10 약가인하
뉴스
  • 행정/법률
  • 의원/병원
  • 학술/학회
  • 의대/전공의
  • 제약‧바이오
  • 의료기기/IT
  • 간호
  • 치과
  • 약국/유통
  • 월드뉴스
  • 한방
  • e-談
  • 국정감사
메디라이프
  • 선출
  • 동정
  • 사고
  • 수상
  • 화촉
  • 이전
  • 선정
  • 기부
  • 모집
  • 변경
메디인포
  • 인사
  • 부음
  • 사고
오피니언
  • 칼럼
  • 건강정보
  • 수첩
인물
  • 초대석
  • 피플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 포토뉴스
    메디 Hospital
    • 지역병원
    • 중소병원
    인포메이션
    • 행정처분
    • 판례
    • 유권해석
    • 정책/통계
    • 공시
    • 지침·기준·평가
    학회·연수강좌
    • 학회/연수강좌
    • 행사
    고객센터
    • 회사소개
    • 법적고지
    • 광고안내
    • "종합병원 무너지기 시작했다. 지역의료 소멸 초래"
      정영진 대한종합병원협의회장 2024-01-15 06:19
      “종합병원은 개원가와 상급종합병원 사이에 끼어 정책적으로 소외돼 있습니다. 날로 심해지는 경영난 탓에 종합병원들이 줄도산 하고 있으며 이는 지역의료 소멸을 초래할 것입니다.”대한종합병원협의회 정영진 회장은 결연한 어조로 우리나라 종합병원 상황을 전하면서 "별도 관리료 신설 등 정책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그는 “최근 몇 년 새 인건비와 물류비가 급증했고, 의사 인력난까지 심화되면서 종합병원들이 고사 위기에 처해 있다”며 “대학병원들의 잇단 분원 설립도 우려를 자아낸다”고 말했다.이어 “이미 대학병원과의 경쟁에서 뒤진 수도권 종합병원들이 무너지기 시작했고, 이런 현상은 점차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정영진 회장은 작금의 상황이 정부와 환자의 ‘종합병원 패싱’에 기인한다고 진단했..
    • "한경국립의대 신설, 경기도는 단순 외과수술도 힘들 전망"
      안성시 출사표 최혜영 의원 2024-01-11 06:25
      오는 4월 22대 총선에서 안성시 국회의원 출마를 예고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혜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남은 회기 중점과제와 출마 핵심공약으로 모두 ‘한경국립의대 신설’을 꼽았다.  "신설 국립의대는 100명 이상 정원 확보 목표"수도권으로 묶여 외면받고 있던 경기도 필수의료 붕괴 현실을 해결할 대책으로 2000~3000명 수준 의대 증원이 필요하고, 한경국립의대는 100명 이상 정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최 의원은 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2024년 보건의료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그는 지난해 11월 ‘한경국립대 의과대학 설치 특별법안’을 대표발의하고 안성시장, 한경대 총장과 공동추진 협약을 체결, 구랍 시민공청회를 열어 시민과..
    • 비대면 진료 중심 아산케이의원 '개원→폐원'
      이의선 환자안전학회 홍보이사 2024-01-09 05:19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한시적으로 허용했던 비대면 진료가 대상환자 기준 변경 등 큰 변화를 맞았다. 보건복지부는 6개월 이내 대면진료 경험이 있는 환자도 다니던 의료기관 의사 판단에 따라 질환 관계없이 비대면 진료를 허용한 시범사업을 보완하는 등 대상‧지역‧시간을 확대했다. 비대면 진료는 지속 확대하고 있지만, 진료 핵심인 환자안전이나 법적 책임 등 여전히 논란의 소지는 내포하고 있다. 사법적 판결이 의사들을 옥죈다는 의료계 불만이 큰 가운데 비대면 진료와 관련된 법적 문제 등은 의료사고로 변질할 가능성은 여전하다는 관점이 다수 엿보인다. [편집자주]비대면 진료 중심 병원인 아산케이의원을 개원해 폐원까지 모두 경험한 이의선 환자안전학회 홍보이사(前 아산케이의원장)은 '환자안전'을 ..
    • "대한민국 저출산은 타협 불가 최우선 해결 과제, 그래서 정치는 안해"
      국민의힘 영입인재 1호 하정훈 소아청소년과원장 2024-01-03 05:33
      총선을 앞둔 정당들의 인재 영입은 단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영입된 인사들은 지역구 공천 내지 비례대표를 통한 총선 출마를 사실상 확정하고, 당은 이들의 면면을 통해 차기 총선의 방향성을 국민에게 알리는 기회로 삼는다. 지난 12월 8일 여당인 국민의힘의 첫 번째 인재영입 발표 역시 이 같은 점에서 기대를 모았다. 5명의 인재 중에서도 하정훈 소아청소년과의원 원장은 필수의료 문제, 특히 소아과 진료대란과 의과대학 증원 등과 연결고리를 갖고 국회에 진출할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그는 이런 기대를 단박에 허물었다. “정치는 안한다”고 선언했고, 소아과 진료대란을 비롯한 의료 현안에 대한 얘기도 한사코 거부했다. 하정훈 원장은 “오롯이 초저출산 해결에만 모든 것을 걸겠다”고 수 ..
    • 직원 월급도 못주는 지방의료원···"예산 안정화 절실"
      조승연 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장 2024-01-02 06:01
      정부가 코로나19 ‘엔데믹’을 선언한 지 반년이 지나고 새해를 맞았지만 지방의료원 상황은 여전히 암흑 속이다. 코로나19 이전 지방의료원 병상 가동률은 80%를 유지했지만 전담병원 지정 이후 평균 49%로 떨어졌다. 전국 35개 지방의료원 원장단이 모인 사단법인 ‘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는 지난 2023년 최초로 정부에 공공병원 회복기 지원 예산을 촉구하는 공동호소문을 제출하고 국회 앞에 모여 예산 편성을 요구하는 등 연합회 결성 이래 최대 행동력을 보였다. 해가 지나기 전 겨우 확보한 회복기 지원예산 1000억원은 향후 3~4개월치만 보전할 수 있을 뿐이다. 이에 ‘先(선) 적자 발생, 後(후) 지원’이라는 구조를 벗어나 예산 안정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데일리메디는 조승연 전국지방..
    • "AI 신약개발, 도전 필요하지만 지나친 기대 경계”
      김우연 인공지능(AI) 신약개발지원센터장 2023-12-26 06:02
      인공지능과 신약. 주식시장에서 기업 주가를 널뛰기 하게 만드는 키워드다. 구글, 일라이릴리 등 글로벌 기업들이 혁신성을 내포하는 해당 단어들을 기술로 구현해 내면서 하나의 트렌드가 되고 있다. 오래전부터 ‘신약’은 인류 전체 역사에 있어서 하나의 꿈이었고, ‘인공지능’은 이제 4차 산업혁명 핵심 요소 중 하나로 꼽힌다. 실제로 비만 치료제 등 혁신 신약이 나오자 시장을 뒤흔들고 있고, 인공지능은 챗GPT를 중심으로 수익화 모델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제약·바이오 업계에선 최근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약 개발에 뛰어 들면서 시장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문제는 이러한 혁신 기술들이 시장에서 과열 양상을 보이면서 일부 ‘닷컴버블’ 우려도 ..
    • "공공의료는 취약계층 진료만 담당하는게 아니다"
      정통령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 2023-12-18 07:22
      “우리 의료가 100% 정답은 아니지만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 질(質) 및 접근성과 비용 측면에서 장점이 많다. 하지만 최근 여러 필수의료 문제들이 부각되기 시작하면서 자칫 향후 10년, 20년 후 이전과 다른 형태로 변질될 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든다”정통령 공공보건정책관은 최근 세종청사에서 전문기자협의회와 만나 “공공의료가 취약계층에 대한 진료만을 담당하는 게 아니라 모든 국민에게 필수의료 서비스가 원활히 제공될 수 있도록 하는 본연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본다”고 밝혔다.그는 “공공의료 분야는 오랜 기간 축적된 난제들이 적지 않다. 사람 한명 바뀐다고 한순간에 해소되진 않는다 하지만 많이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공공보건의료 정책을 총괄하는 고위공무원으로서의 역할 수행을 약속했다.이어 “국립대병..
    • "소아청소년과 진료 축소 등 폐과 임박 탄식 현실화"
      김지홍 대한소아청소년학회 이사장 2023-12-18 06:02
      전공의는 전문의가 되기 전(前) 수련을 받는 교육생인 동시에 대학병원 진료의 핵심 인력으로 꼽힌다. 하지만 최근 필수의료 분야 전공의 기피현상이 심화하면서 전국 곳곳에서 인프라 붕괴 우려감을 키우고 있다. 그 중 소아청소년과는 대한의학회 승인을 받아 활동하는 26개 전문과목 중 젊은 의사들 기피현상이 가장 심각해 매년 모든 수련병원에서 인력 수급에 난항을 겪고 있다. 특히 지방은 물론 수도권 대형병원에서도 정원 충원에 실패하면서 진료과 운영에 차질을 빚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정부도 이 같은 위기감을 인지하고 소아 진료 정책가산금을 신설하는 등 다양한 해결책을 내놓고 있지만 정작 의료현장에서는 '소아청소년과 폐과가 임박했다'는 성토만 쏟아지고 있다. [편집자주]"정부 지원으로 지난..
    • "접근성 낮은 제주 도민들 '평생 주치의' 동행"
      부선진 서울아산내과원장 2023-12-14 11:48
      "제주도는 타 지역보다 의료 접근성이 떨어져 전문적인 진료를 받기 어려운 상황이 많습니다. 의원급 의료기관이지만 2차 병원 이상 역할을 수행해 도민들의 평생 주치의로 사명을 다할 것입니다."지난해 10월 제주시 연북로에 건강검진 특화 의료기관을 개설한 서울아산내과 부선진 원장이 데일리메디와 만난 자리에서 밝힌 포부다.제주도, 열악한 의료인프라로 건강검진 수검율 '하위권'…"2차병원 넘는 역할 수행 노력"제주도는 의료기관 물리적 접근성이 다른 지역보다 떨어진다. 특히 국가건강검진인 일반검진과 암건진, 영유아검진은 수검률이 모두 하위권에 머물고 있다.실제 건강보험통계에 따르면 제주도 일반건강검진 수검률은 71%로 전국 평균 수검률 74%에 비해 낮다. 의료 인프라가 약한 서귀포의..
    • "진료 중단 구속도 불사, 사즉생 각오 대정부 투쟁"
      3년 만에 중앙무대 복귀 최대집 前 대한의사협회장 2023-12-11 05:21
      2020년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및 공공의대 신설 반대 투쟁을 이끌었던 최대집 전(前)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귀환했다. 정부가 또 다시 의대 증원을 추진하자 대한의사협회 산하에 꾸려진 대한민국 의료붕괴 저지를 위한 범의료계대책특별위원회 '투쟁위원장'을 맡으며 퇴임 3년 만에 중앙무대에 재등장했다. 최대 4000명까지 증원 계획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이필수 회장의 이번 선택이 '신의 한 수'가 될지 '자충수'가 될지 주목된다. "최악의 상황, 즉 구속도 불사하며 의료계가 하나로 뭉쳐 의대 증원을 저지할 것"이라고 각오를 전한 최대집 투쟁위원장[사진]을 최근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만났다. Q. 투쟁위원장 수락 계기는전직 회장이 의료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내는 것 자체가 현 집행부에 부담..
    • "비대면 진료 확대 강행하면 시범사업 보이콧"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 2023-12-07 06:33
      신년 1월 15일부터 비대면 진료 대상 및 범위를 대폭 확대한 시범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정부의 일방적인 발표에  의료계가 격분하며 철회를 촉구했다. 오진의 위험, 의약품 오남용 처방 및 허술한 관리, 의료사고의 위험 등을 우려하며, 정부가 전문가의 의견을 무시하고 시범사업을 강행한다면 참여 거부도 불사한다는 방침이다 .대한개원의협의회는 5일 의협회관에서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폐기'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실제 의료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제기하고, 제도 강행을 멈출 것을 요구했다. 김동석 대개협 회장은 "의료 패러다임을 바꾸는 정책임에도 의료계와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확대 발표하는 정부에 분노한다"며 "대면 진료로도 피할 수 없는 오진의 위험성 증가로, 그 피해..
    • "미국과 인공지능(AI) 의료제품 가이드 마련"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2023-12-04 05:03
      한국이 미국과 손을 맞잡고 인공지능(AI) 기반 의료제품에 대한 글로벌 표준을 선도하기 위해 앞장선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AI 의료기기 및 신약 개발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지난 10월 30일 서울 광화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AI 기반 의료기기 시장에 대응하고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내 1호 디지털치료제 승인 여세를 몰아 디지털의료제품법을 발의했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며 "다양한 디지털 의료제품이 개발되고 있는 만큼 이를 뒷받침하는 법안이 21대 국회 회기 내 통과하길 기대한다"고 부연했다. 미국과 AI 기반 의료제품에 대한 개발·허가·심..
    • "국산 1호 시술로봇, 기술력 등 글로벌 경쟁력 충분"
      최재순 서울아산병원 교수 2023-11-27 06:06
      “지금 마음이 굉장히 편합니다. 우리 기술이 해외에 나가면 통할 수 있을지 불안했는데 직접 미국에 가보니 경쟁업체보다 기술력이 우위에 있고, 수요도 충분하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국산 1호 시술로봇 '에이비아' 개발자인 서울아산병원 의공학연구소 최재순 교수[사진] 목소리에 자신감이 묻어났다. 10년 결실을 앞두고 초조하게 했던 요소들이 걷힌 만큼 표정은 밝았다. 한국은 로봇 사용이 가장 많은 나라지만 정작 제조 강국은 아니다. 의료 분야 로봇 역시 마찬가지다. 특히 미국 인튜이티브서지컬의 '다빈치' 시리즈는 전세계 수술로봇 시장의 80% 이상을 점유하며 사실상 독점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그 밖에 치료 목적의 의료로봇 분야도 미국, 독일, 중국 등이 앞..
    • "수도권 서북부 중증질환 최종 치료기관 지향"
      배시현 은평성모병원장 2023-11-27 05:22
      “안정된 필수의료를 바탕으로 서울-경기 서북부지역에서 중증질환을 최종 치료하는 완결형 의료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통해 개원 5년차를 맞은 은평성모병원은 한걸음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필수의료 확보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 구축, 암센터 경쟁력 제고”배시현 신임 은평성모병원장은 지난 11월 23일 병원 본관에서 개최된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개원 5년차를 맞은 은평성모병원은 개원 초기부터 장기이식과 심장혈관질환, 뇌혈관질환 등 중증 및 응급질환을 집중 육성했다. 또한 은평구가 서울시에서 노년 인구가 가장 많다는 지역 특성에 맞춰 안질환, 근골격계질환, 소화기질환, 내분비질환 등에 특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상급종합병원 진입 실패했지만 ‘필..
    • 복지부 고민 깊은 수술 전후 '교육상담 시범사업'
      임혜성 필수의료총괄과장 2023-11-23 06:10
      수술 전후 관리 교육상담 및 심층 진찰 시범사업 축소 또는 폐기 움직임에 의료계가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도 이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 의결 절차가 남아 있지만 부정적인 시각이 크다. 오랜기간 진행됐지만 성과가  미흡하다는 판단에서다.보건복지부 임혜성 필수의료총괄과장은 22일 전문기자협의회와 만난 자리에서 외과계 수술 전후 교육상담 시범사업과 관련해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지난 2018년 10월부터 외과계 의원급을 중심으로 진행 중인 수술 전후 교육상담 등 시범사업은 환자의 자가관리 역량 강화 및 일차의료 활성화를 위해 도입됐다.동네의원을 방문한 환자가 시범사업 참여와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작성 후 의사가 질환 진단 및 수술 전후 주의점 ..
    • "한국 노인도 무릎 줄기세포 치료권 보장 필요"
      김호일 대한노인중앙회 회장 2023-11-21 05:32
      굴곡진 현대사를 함께한 대한민국 노인들. 세계가 우러르는 경제 성장을 이끌었고, 후세대를 위해 희생을 마다하지 않던 노인들이 최근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보상심리’라고 치부하기에는 노인들이 처한 상황은 참담하기 그지 없다. △노인 빈곤율 세계 1위 △노인 자살율 세계 1위는 대한민국 1000만 노인들의 현주소다. 나라가 어렵고, 젊은세대들에게 짐이 되지 않겠다며 참고 또 참았지만 이제 한계점에 봉착했다. 유일한 노인 우대 정책이던 지하철 무임승차 혜택 축소 논란이 도화선이었다. ‘툭’하면 건강보험 재정을 위협하는 진료비 탕진의 주범으로 몰리는 상황도 더 이상 견디기 힘들었다. 대한노인중앙회 김호일 회장은 “이제 더 이상 참지 않겠다”며 적극적인 노인들의 권익 확보를 예고했다. 그 첫 번째 지향점으로..
    • "국립중앙의료원 새병원 축소, 동문들 자존심 붕괴"
      조필자 총동문회장 2023-11-20 06:02
      코로나19 팬데믹과 공공의료 위기로 국립중앙의료원의 역할론은 더욱 부각됐다. 하지만 낙후된 시설과 부족한 의료인력 등 현재 인프라로는 긴박한 국가 의료환경 변화에 대처할 수 없어 고도의 환골탈태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국립중앙의료원 위상은 과거 대비 날개 없는 추락 중이다. 그런 와중에 기회가 찾아왔다. 윤석열 정부의 공공의료 정책 변화에 따라 역할론이 재차 대두됐다. 보건복지부는 2023년 주요 업무계획에서 공공의료 총괄 역할을 위해 국립중앙의료원 이전‧신축 및 중앙감염병원 건립 카드를 꺼내 들었다. 하지만 당초 계획인 800병상에서 526병상으로 후퇴했다. 이에 현재 국립중앙의료원 새병원 건립은 격랑에 휩쓸렸다. 그럼에도 ‘선(先) 추진-후(後) 보완’이라는 원칙을 토대로 2..
    • 최대 위기 산부인과, 천신만고 끝 '심폐소생'
      박중신 대한산부인과학회 이사장 2023-11-13 05:49
      ‘시원섭섭’이라는 통상적 이임사는 어울리지 않았다. 75년 역사상 최대 위기 상황에 중책을 맡았던 만큼 사력을 다했다. 단일 진료과목 존망(存亡)이 아닌 국가 명운(命運)이 걸린 문제라는 위기감으로 임기를 시작했다. 저출산, 저수가, 저충원의 3저(低) 악재가 되풀이 되는 작금의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불철주야로 뛰었다. 절박함은 위정자들을 움직였고, 단단했던 매듭을 하나 둘 풀어낼 수 있었다. 정부가 분만 수가 개선을 위해 연간 300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고, 불가항력적 분만사고 책임을 완화하기 위한 별도 협의체가 꾸려졌다. 오늘(11일)을 끝으로 2년 임기를 마치는 대한산부인과학회 박중신 이사장은 “한숨 돌리기는 했지만 이제부터가 시작”이라며 국내 산부인과 위기 극복에 대한 의지를 놓지 않았다.“3..
    • "줄기세포, 이제 국부 유출 아닌 국부 창출"
      고용곤 연세사랑병원장 2023-11-06 05:38
      ‘수술’ 일색이던 무릎 관절염 진료현장에 최근 또 다른 선택지로 ‘줄기세포’ 치료가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얼마 전 ‘골수 줄기세포 주사’가 신의료기술로 인정받으면서 관심은 더욱 비등해지는 모습이다. 굳게 닫혔던 줄기세포 치료의 빗장이 풀린 만큼 각 의료기관들이 경쟁적으로 줄기세포 치료에 나서는 모양새다. 과잉경쟁에 대한 우려와 시술기관 옥석 가리기 필요성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연세사랑병원의 존재감은 과히 절대적이다. 진료와 연구의 동반 성장을 일궈낸 연세사랑병원은 자타공인 국내 ‘줄기세포 치료’의 메카다. 관절·척추 전문병원 최초로 2008년 ‘세포치료연구소’를 설립해 활발한 연구를 진행했고, 그 기술력은 세계 의학계로부터 인정받고 있다. 선구자였던 만큼 고충도 적잖았지만 이제 그 결실을 맺을 수 있는..
    • 가톨릭의대 교수→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장 '보람' 
      강성학 원장 2023-11-02 06:11
      40주년을 맞은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이하 인천병원)은 그간 수많은 근로자 산재치료 및 지원은 물론 지역민 대상 의료지원에 최선을 다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공공의료 위기 속에서 예외 없이 인력난을 겪고 있다. 국립대병원에 비해 상대적으로 조명받지 못하지만, 지원 확대와 처우 개선은 충분히 들여봐야 할 시점이다. 자칫 의대정원 확대를 중심으로 한 필수의료 및 공공병원 지원책에서 제외돼 반쪽짜리 공공의료 개선에 그칠 수 있어서다. 최근 데일리메디는 의정부성모병원장 퇴임 후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장으로 제2의 삶을 지내는 강성학 병원장(비뇨기과 전문의, 가톨릭의대 비뇨기과학교실 명예교수)를 만나 인천병원 미래와 행보, 그리고 공공병원 앞날에 대..
    • "성급한 의사인력 확대, 서남의대 폐교 사태 잊었나"
      한희철 의학교육평가원 이사장 2023-10-30 05:47
      현재 대한민국은 과거 의과대학 및 의학전문대학원이 무수히 신설되는 즉, 의사가 대폭 늘어나는 역사가 재현될 수 있는 시점에 와 있다. 정부가 2025학년도 의과대학 입학 정원 확대 방침을 재확인, 기존 40개 의대부터 증원키로 했다. 2026학년도부터는 역량이 부족하지만 투자계획이 있는 학교 정원을 단계적으로 늘리고 신설은 추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당장 11월부터 교원·시설·투자계획 등 의대 점검이 실시되는 가운데 정원 확대로 인한 의대 교육의 질 유지·향상도 중요한 대목이다. 증원은 확실시됐지만 규모는 소문만 무성한 상황 속에서 데일리메디는 의학 교육 향상에 힘써온 한희철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 제7기 이사장(前 3연임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이사장, 고려의대 교수)으로부..
    • 내과 의사들 하소연 "의사는 신(神) 아니다"
      박근태 대한내과의사회장 2023-10-23 05:36
      "올해 의료계 화두는 필수의료이다. 필수의료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선 의대 정원 확대보단 의료분쟁 특례법 제정과 수가 인상 등 의료환경 개선이 선제적으로 이뤄져야 한다.""필수의료 해결책은 의대 정원 확대보다 선(先) 의료분쟁 특례법 제정 중요"박근태 대한내과의사회 회장은 2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내과를 비롯한 필수의료 붕괴를 막기 위한 이 같은 현실적인 대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의료정책연구소 발표에 따르면 2013~2020년까지 의료분쟁 및 중재 신청 중 사망신청 건은 '내과'가 전체의 36.6%를 차지, 압도적으로 높았다. 지난 2013~2018년 사이 검사가 의사를 업무상과실치사상죄로 기소한 건수는 연평균 754.8건으로, 일본 경찰 신고 건수 대비 9.1..
    • 붕괴되는 대한민국 소아의료···중심축 부상 '아동병원'
      최용재 신임회장 2023-10-23 05:17
      "아동병원은 소아 의료대란에도 수 많은 어린이 환자를 치료했지만 아직까지 법적 지위가 보장되지 않고 있다. 임기 내 아동병원 법적 정체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협회, 법적 지위 확보 기반으로 역량 강화 최선" 지난 22일 대한아동병원협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취임한 최용재 신임 회장[사진]은 '아동병원 법적 지위 확보를 통한 역량 강화'라는 청사진을 제시했다.10개 남짓되는 병원과 함께 출발했던 대한아동병원협회는 현재 100개 이상의 회원병원이 활동하는 국내 소아의료의 중심축을 담당하고 있다.최용재 회장은 "대한아동병원협회는 출범 7년 만에 의료계 한 축으로 성장했다"며 “아동병원이 돌보는 소아환자 비율은 18~24%로 진료 양은 물론 질도 크게 향상됐다”고 밝혔다.이어 "'아동병원'이..
    • "법원 고액배상 판결 증가→의료배상공제조합 중요"
      대한의사협회 의료배상공제조합 이정근 이사장·김재왕 의장 2023-10-20 11:02
      최근 의료사고 고액 배상 판결이 늘어나면서 의사들의 의료배상공제조합 가입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최대 보상한도가 3억원 정도인 손해보험사와 달리 5억원까지 확대한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임기가 7개월 정도 남은 이정근 대한의사협회 의료배상공제조합 이사장과 김재왕 의장은 지난 18일 의협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조합 운영 성과를 소개했다. 이정근 이사장은 "올해로 조합 설립 10주년을 맞이하지만, 실제 공제사업을 운영한지는 42년이 되는 해"라며 "설립 이후 매년 10% 내외 성장을 유지해오며 갈수록 역할이 강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최근 5년간 의료배상공제 가입건수는 2019년 4월~2020년 3월 1만3045건, 20..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2022년 기사
    메디라이프 + More
    • 동정 명지병원, 북미 임상 활동 ‘뇌졸중 전문가’ 최영빈 교수 영입
    • 수상 정원중 교수(성빈센트병원 응급의학과), 소방청장 표창
    • 동정 계명대 의무부총장 겸 동산의료원장 배재훈 취임
    • 수상 조명래 교수(대구가톨릭대병원 정형외과), 제16회 윤광열 의학상
    • 기부 건국대병원, 사회적 약자 ‘사랑의 쌀 5000kg’
    • 선출 대한골다공증학회 신임 회장 김유미(국제성모병원 내분비대사내과)
    • 동정 안철우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지구 당뇨퇴치연구소장 임명
    • 기부 김대영 (주)비나우 대표, 인하대병원 심장내과 발전기금 1억
    • 기부 유병기 비케이전자 대표, 중앙대의료원 발전기금 1억
    • 수상 김동휘 교수(조선대병원 정형외과), 제1회 국로(國路) 한마음의학상 ‘특별상’
    • 선출 亞방사선종양학회연합회(FARO) 회장 우홍균(서울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 모집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상임감정위원(산부인과 전문의)
    메디인포 + More
    인사 부음 사고
    • 계명대동산병원장 김준형·진료부원장 손영길·행정부원장 여창기·기획조정실장 김병훈-대구동산병원장 김상현 교수外
    • 제8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김수영 원장(前 양천구청장)
    •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장 송영진·의료자원정책과장 김영아·보험평가과장 김동현 外
    • 성균관대학교 이우용 의무부총장·이준행 의대학장外
    • 영남대의료원 사무처장 이시형-부속 영천병원장 박삼국-부속 영남대병원 부원장 손장원外
    • 닥터나우 정진웅 대표 조모상
    • 김윤하 전남의대 교수(산부인과학교실) 부친상
    • 정동화 前 서울재활병원장 남편상
    • 손태화 한림제약 평가분석부 이사 모친상
    • 김윤준 교수(서울대병원 내과) 모친상-임환섭 하나로리더스헬스케어센터 장모상
    • 데일리메디 기사 댓글 등록 장애
    • (주)데일리메디 사무실 이전
    • 데일리메디 접속자 급증으로 기사 클릭 지연
    • (주)데일리메디 2024 경력기자 및 신입기자 모집
    • (주)데일리메디 2023 신입기자 및 경력기자 모집
    회사소개 | 오시는길 | 개인정보보호정책 | 청소년정보보호정책 | 이용약관 | 광고안내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주)데일리메디 | 등록번호 : 서울 아 00396 |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제호 : 데일리메디 | 발행인 : 안순범 | 편집인 : 박대진
    발행소주소 : 04598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11길 39 전진빌딩 3층 | 발행연월일 : 2002년 11월 5일
    발행소전화번호 : 02-927-8955~6 | 팩스 02-2231-9275 | 등록번호 114-86-23062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대진
    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 서울청 제 2014-15호 | E-mail : webmaster@dailymedi.com
    Copyright(c) 2002~2025 보건의료문화를 선도하는 데일리메디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