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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 렉라자 탄생, 창업 단계부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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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 바이오제약 23개·의료기기 7개사 주목”
      존슨앤드존슨(J&J)이 한국 바이오벤처와의 협력 성과를 공개하며 국내 제약바이오 기술을 글로벌 시장으로 연결하는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한층 강화할 것을 예고했다...
    • “혁신형제약사 선정, 공급망도 중요 평가항목”
      국민건강보험 약가제도 개선방안 시행을 앞두고 제약기업들의 관심이 커진 ‘혁신형 제약기업’에 대한 심사기준과 평가방식 논의가 최근까지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에는 ..
    • “여성 생애 전주기 통합진료체계 구축”
    • 언어치료 ‘관리급여’ 전환…“치료 공급망 붕괴”
    • “3년 국내 매출 100억 목표, 美 호흡치료기시장 공략”
    • “나프타 쇼크, 병원 의료물자 대란은 느린 국가 재난”
    • “간호사도 이젠 리더, 현장 이끌 인재 양성해야”
      이현경 연세대 간호대학장 2025-12-11 10:39
      연세대학교가 국내 최초로 간호학 분야 전문대학원인 ‘간호전문대학원’을 설립하면서 고등간호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간호전문대학원은 단순한 학문 중심 대학원 체계를 넘어 실무 기반 리더형 간호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최근 간호사 역할이 병원 운영, 정책 기획, 환자 안전 등으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리더십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데일리메디는 이현경 연세대학교 간호대학(원)장을 만나 간호전문대학원 설립 배경과 의의, 교육체계 변화, 향후 계획 등을 심층적으로 들어봤다.[편집자주]“리더십을 갖춘 간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기존 틀을 넘어선 새로운 교육체계가 필요했습니다.”이현경 연세대학교 간호대학장은 최근 데일리메디와 만난 자리에서 간호전문대학원 설립 취지를 이같이 밝혔다..
    • “점은 더 높이 QR은 더 잘보이게”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2025-12-10 05:32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세계장애인의 날’(12.3)을 계기로 장애인단체 등과 함께 의약외품의 점자표시 및 QR코드 시연 등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치약에 점자 및 음성·수어영상변환용 코드(바코드)를 표시하고 있는 부광약품(서울 동작구 소재)을 9일 방문했다. 이날 현장은 단순한 방문이 아니라 의약외품 점자·QR 코드 표시를 자발적으로 확대해 온 기업을 격려하고, 장애인·소비자단체와 함께 실제 사용성을 점검하는 정책 현장 검증 자리였다.식약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한국농아인협회, 소비자공익네트워크 등 관계자들은 부광약품이 2014년부터 이어온 점자 표시 사례를 살펴보고, 바코드·QR 기반 ‘의약외품 모바일 간편검색서비스’를 함께 시..
    • 고혈압·이상지질혈증 복합제 임상 3상 ‘면제’
      강주혜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부장 2025-12-06 07:08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최근 발표한 ‘식의약 안심 50대 과제’ 가운데 일반의약품 제형 변경 기준 명확화와 동반질환 복합제 자료제출 범위 개선 과제가 제약업계에서 “개발 환경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정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식약처는 소비자·업계 의견을 토대로 50개 개선과제를 확정했는데 그중에서도 일반의약품 심사자료 요건 명확화 및 고혈압·이상지질혈증 복합제 ‘임상 3상 면제 방안’이 핵심 변화로 제시됐다.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부(강주혜 부장)는 최근 ‘제약현장 연계 포커스 인터뷰’를 열고 해당 과제 세부 방향과 현장 의견을 제약업계 및 식약처 출입 전문지 기자단과 공유했다.제형 간 유사성 인정되면 안전성·유효성 입증 필요한 ‘최소 제출자료 범위’ 명확히 설정 그동안..
    • “약가제도 개편, 의약품 재평가 체계 확립”
      김연숙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장 2025-12-04 06:26
      정부가 최근 발표한 약가제도 개편 핵심으로 ‘혁신형 제약기업’을 비롯해 ‘R&D 투자 연계 가산 확대’, ‘사후관리·재평가 체계 전면 정비’ 등을 강조하고 나섰다.약가 산정기준을 개편안처럼 대폭 낮출 경우 R&D 투자와 고용을 위한 핵심 재원이 줄어들어 신약개발 지연, 설비 투자 축소, 글로벌 경쟁력 후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제약바이오업계 진언을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 김연숙 과장[사진]은 3일 세종청사에서 전문기자협의회와 만나 “이번 개편 중심은 신약 접근성 강화와 임상 근거 중심 재평가 체계 확립”이라고 밝혔다.실제 복지부가 발표한 약가제도 개선방안에 따르면 혁신형 제약기업과 R&D 투자 비율이 높은 기업에 대해 최대 68%·60%·55% 우대 가산을 적용한다. 기존 1년..
    • “혈액암, 혁신신약 있어도 못써···탄력적 제도 필요”
      고영일 서울대병원 교수 2025-11-28 12:20
      “혁신 신약은 사람을 살리는 약임에도 제도에 막혀 쓰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재평가·단계적 급여 등 탄력적 제도를 도입해 환자들이 치료 기회를 놓치는 일이 없어져야만 한다.”고영일 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는 28일 오전 국회 ‘중증 혈액암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정책 토론회’에서 “혁신 신약 허가-급여 간격 최소화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이날 토론회는 이주영 의원(개혁신당)과 대한혈액학회 주최로, 중증 혈액암·소아 백혈병 치료환경을 분석하고 혁신 신약의 보험급여 관련 치료 접근성 강화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토론회 첫 발제자로 나선 고영일 서울대학교병원 교수는 중증 혈액암의 치료 환경과 혁신 치료제 신속 등재의 필요성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혁신 치료제의 임상적 가치를 공유했다...
    • “고혈압 초기 치료 새 패러다임, 텔미누보 효과 탁월”
      김대희 서울아산병원 교수 2025-11-22 05:59
      고혈압 치료가 단일제 단계적 증량에서 벗어나 ‘저용량 초기 병용’ 중심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낮은 순응도와 조절 실패를 해결하기 위한 흐름이라는 평가다.종근당은 지난 21일 서울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본태성 고혈압 저용량 2제 복합 치료제 텔미누보(성분명 텔미사르탄+S-암로디핀) 신규 용량 출시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신진호 한양대병원 교수(대한고혈압학회 이사장)가 좌장을 맡았고, 김대희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교수가 연자로 나서 ‘고혈압 치료 패러다임 전환: 저용량 복합제 역할’을 주제로 최신 지견 및 임상 결과를 공유했다.“목표혈압 130/80mmHg 미만 조절하는 방향이지만 실패 환자 많다”김대희 서울아산병원 교수는 “최근 가이드라인이..
    • ‘천공지 피판수가’ 신설…‘재건성형’ 가치 인정
      홍종원 대한성형외과학회 홍보이사 2025-11-11 14:44
      대한성형외과학회가 최근 ‘천공지(Perforator) 유리피판술’ 관련 수가가 신설된 데 대해 “재건성형 의학적 가치와 난이도를 제도적으로 인정한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그간 미용성형이라는 인식에 밀려 상대적으로 저평가됐던 재건 분야 보상체계에 긍정적인 신호가 켜졌다는 평가다.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신설된 수가는 지난 9월 1일부터 적용됐다.홍종원 홍보이사는 대한성형외과학회는 11일 개최된 ‘PRS KOREA 2025 국제추계학술대회’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홍 홍보이사는 “이번 천공지 수가 개정은 두경부암 재건 등 고난도 수술에서 성형외과 의사들이 시행하는 천공지 유리피판술 가치와 난이도를 인정한 것”이라며 “기존 유리피판 수가 대비 약 30% 추가 가산이 이뤄졌다”고 설명..
    • 세계적인 출판사 주목 ‘한글 의학 전문서적’
      강흥식 석좌교수(前 분당서울대병원장) 2025-11-08 06:29
      병원장 시절 탁월한 경영능력으로 분당서울대병원의 중흥을 이끌었던 강흥식 前 원장(영상의학과)이 후학들을 위한 왕성한 집필 활동으로 식지않은 열정을 보이고 있다.서울대 의대 정년 퇴임 이후 중앙대학교 광명병원 임상 석좌교수로 자리를 옮겼지만 여전히 임상과 연구를 병행하며 영상의학 발전에 주춧돌을 놓고 있다.강흥식 석좌교수가 제자인 분당서울대병원 이준우 교수와 함께 저술한 ‘척추영상진단 2판’이 독일 Springer 출판사에 의해 영문판으로 출간됐다.세계적 학술 출판사가 한글 서적을 영어로 번역해 출판하는 것은 극히 이례적으로, ‘척추영상진단 2판’의 학술적 가치를 방증한다. 이 책은 강흥식 석좌교수의 14권째 저서이자 10권째 영문저서다.獨 Springer, 집필 ‘척추영상진단..
    • 검체검사 수탁 개편 논란 불구 ‘정부 방침’ 잰걸음
      공인식 건보지불혁신추진단장 2025-11-06 06:22
      개원가를 중심으로 검체검사 수탁 제도 개편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빠른 시행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서는 모습이다. 5일 보건복지부 공인식 건강보험지불혁신추진단장[사진]은 “준비기간이 오래 걸리는 만큼 이달 말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상정을 위해 전력 중”이라고 추진 상황을 밝혔다.복지부는 제도 개편 후 시행을 위해선 적지 않은 기간 준비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청구, 심사 등의 과정이 예상보다 복잡하게 얽혀 있다는 판단에서다. ”검체검사 분리 청구 및 지급 구현해 본 적 없어 실무적으로 준비기간 상당 소요 예상“공 단장은 “건강보험에서 검체검사 분리 청구 및 지급을 구현해 본 적이 없어 실무적으로 준비하는데 상당 시간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복..
    • “한국 ARIA 발생률, 서구보다 낮다”
      최성혜 대한치매학회 이사장 2025-11-03 11:09
      레카네맙·도나네맙 항체 치료제 부작용 관리 및 MRI 급여화, 인지기능 개선제 임상 재평가 등과 관련 환자 안전 및 접근성을 함께 고려하는 현실적 정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환자 안전 차원서 신중한 접근과 MRI 급여화 등 현실적인 정책 필요”최성혜 대한치매학회 이사장은 이달 1일 열린 2025 추계학술대회 기자간담회에서 “환자 입장에선 가볍게 볼 수 없어 늘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지만 한국은 ‘아밀로이드 관련 영상 이상(ARIA) 발생률’이 서구보다 낮은 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대한치매학회는 국제 협력 중심의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첨단기술 개발, 국제공동연구를 통해 조기진단·정밀치료 중심 치매 관리 패러다임 강화에 나서고 있다.학회는 20여 년간 연구·진료·정책·인재양성 등 다방면에서 ..
    • “전세계 주목 K-뷰티, 산업적 측면 지원 필요”
      구본철 나음피부과 원장 2025-11-03 06:39
      한국 미용의학 기술력이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것과 별개로 정부의 비일관적인 정책과 규제가 산업 발전에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현장의 쓴소리가 나왔다.APEC 정상회담 등에서 K-뷰티가 큰 호응을 얻는 등 산업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지만, 실제 정책은 이와 엇박자를 내고 있다는 토로다. 산업 성과에 걸맞은 지원 필요성이 제기되는 이유다. 구본철 나음피부과 원장은 2일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피부과의사회 국제학술대회 ‘2025 KOREA DERMA’에서 열린 ‘로리앙 필러’ 기자간담회에서 “‘해외 의료관광객 세제 혜택’ 축소 등 정부가 미용 산업에 대한 ‘양가 감정(ambivalence)’을 갖는 것 같다”며 아쉬움을 피력했다.최근 외국인 환자 100만 명 돌파에 이어, 이들 환자와 보호..
    • “전문성 갖춘 의사 영입·지역환자 유치 위해 최선”
      신호철 중앙보훈병원장 2025-11-01 06:32
      신호철 중앙보훈병원장이 전문성 갖춘 의료인력과 지역환자를 끌어오는 데 박차를 가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아울러 상급종합병원 진입이 아닌 특수목적 의료기관에 대한 수가 지원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신호철 중앙보훈병원장은 지난 10월 31일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포부를 알렸다. 신 병원장에 따르면 중앙보훈병원은 금년 9월 30일 기준 일(日) 평균 입원환자 666명, 외래환자 4160명을 기록했다. 환자는 국비 지원 53%, 감면 대상 42%, 일반 5%로 여전히 유공자·가족 비율이 압도적이다. 인력의 경우, 간호직은 808명 정원에 906명으로 더 많지만 전문의는 210명 중 196명으로 정원보다 부족하다. 지난해 의정갈등으로 병원을..
    • “원격의료, 이제는 논쟁 멈추고 실행”
      강대희 亞원격의료학회 초대회장 2025-10-28 11:23
      “원격의료는 기술이 아닌 신뢰와 제도 문제입니다. 지금 필요한 건 논쟁이 아니라 실행입니다.”‘아시아 원격의료학회(Asian Telemedicine Society, ATS)’ 초대 회장으로 선임된 강대희 서울대 예방의학과 교수는 학회 비전과 방향을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강 교수는 최근 데일리메디와 만난 자리에서 ATS 창립 취지와 아시아 원격의료 미래 방향을 직접 밝혔다.한국원격의료학회(KTS)는 지난 24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도서관 우봉홀에서 아시아 10여 개국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ATS 집행위원회를 공식 발족했다. 학회는 정기 학술교류와 공동연구, 정책 협력, 의료데이터 표준화 사업을 추진하며 아시아 각국의 디지털헬스 표준화와 상호 운용성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이날 회장으로 선임된 강..
    • “수도권 원정진료 안가도 고향서 ‘최고 수술’ 가능”
      조재원 삼성창원병원 장기이식센터장 2025-10-23 05:17
      중증질환 치료는 수도권으로 가야 한다는 그릇된 통념을 깨고 지역의료의 새로운 역사를 쓰는 의사가 있다. 삼성창원병원 장기이식센터를 이끄는 조재원 교수가 그 주인공이다. 부임 2년 5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고난도 간이식 40례를 달성하고, 특히 2024년에는 100%라는 경이로운 수술 성공률을 기록하며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지역 간질환 환자들의 ‘희망의 등대’로 떠올랐다. 빅5 병원을 비롯한 수도권 원정의료가 십 수년째 해결되지 않는 가운데 지방의료의 새로운 미래를 제시하고 있는 현재 진행형 명의(名醫) 조재원 교수를 만나 삼성창원병원이 지역 간이식의 메카로 급부상하게 된 원동력과 그의 흔들림 없는 소명의식에 대해 청취했다.[편집자주] 2년 5개월 만에 고난도 간이식 40례 달성철저..
    • “겉으로는 전공의 복귀했지만 실제로는 봉합 미진”
      허윤정 단국대병원 외상외과 교수 2025-10-20 05:09
      단국대병원 권역외상센터 외상외과 전문의 허윤정 교수가 저서 ‘또다시 살리고 싶어서’ 인세 수익금 1000만 원을 최근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에 기부했다.올해 3쇄까지 발간될 정도로 독자들에 인기있는 에세이 수익금 기부 ‘또다시 살리고 싶어서’는 외상센터 24시간을 기록한 에세이로,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환자를 살려낸 이야기가 생명존중 가치를 일깨우며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안겼다. 허 교수는 출간 이유에 대해 “처음엔 혼자만 간직하고 싶던 이야기였다. 환자 경험이 너무 사적인 부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산업재해로 다치는 분들이 너무 많은데, 법이 새로 제정돼도 현장은 변하지 않았다. 다쳐서 오는 분들은 대부분 사회적 약자이고, 언론에 호소할 여력도 없다. 그런데 이런 일이 너무 반..
    • “엑스레이 등 현대의료기기 사용 제도화 주력”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 회장 2025-10-17 05:29
      “한의사 진단용 의료기기 사용 확대를 위한 법안 통과, 실손보험 보장성 재진입 등에 경주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동일한 일에는 동일한 임금’이라는 평등 원칙을 제시한 것처럼, 동일 의료행위에는 같은 공정한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 회장은 15일 회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 1년 간의 회무를 “한의계 제도적 권익 신장 기반 다지기에 최선을 다했다”고 평가하며 향후 의사 중심 의료독점 구조를 혁파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시급한 현안으로 윤 회장은 엑스레이 등 한의사들의 현대 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얻고 제도화하는 것을 꼽았다. 지난 2022년 12월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한의사 초음파 진단기기 사용 사건에 대해 무죄 취지..
    • 누구나 겪는 흔한 접촉피부염…“검사 제한 답답”
      고주연 대한접촉피부염·알레르기학회 회장 2025-10-13 06:20
      접촉피부염은 전(全) 국민 누구나 일생에 한 번은 겪을 수 있을 만큼 흔한 피부질환이다. 하지만 환자 수가 604만 명(2023년 기준)에 이르는데 정작 원인을 규명할 수 있는 ‘첩포검사(패치 테스트)’는 제도적 규제로 발이 묶여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경직된 규제로 환자 진단·연구 막혀, 첩포검사 수입 규제 해소 필요”고주연 교수(한양대병원 피부과, 대한접촉피부염·알레르기학회 회장)는 “접촉피부염은 원인만 찾아내면 충분히 예방과 치료가 가능한 질환”이라며 “정부의 경직된 규제 탓에 환자 진단과 연구가 막히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교수는 접촉피부염을 “화장품, 세제, 염색약, 금속 등 일상 속 수많은 물질에 의해 생기는 가장 흔한 피부염”이라고 정의했다. 아토피는 유병률이 10..
    • “중입자치료기 통해 ‘암 치료’ 새 지평 열겠다”
      최병철 시화병원 이사장 2025-09-30 11:26
      대학병원 전유물로 인식되던 고난도 암 치료에 지역 중소병원이 당당히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것도 국내 유수의 대학병원들 조차 엄두를 내지 못하는 수 천억원 규모 중입자 치료기 도입에 병원계 시선이 집중되는 것은 당연지사다. ‘꿈의 암 치료기’로 불리는 중입자 치료기 도입을 넘어 최첨단 암 치료장비 도입을 넘어 의료관광호텔 설립 등 해외 암환자 유치를 통한 ‘국부(國富) 창출’이라는 창대한 로드맵을 제시했다. 경기도 시흥에 위치한 시화병원이 외국계 투자 운용사인 인마크자산운용과 손잡고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병원 철학과 미래 전략이 응축된 대규모 프로젝트다. 시화병원 최병철 이사장은 “기술 보다 철학을 앞세워야 한다”는 말로 당찬 행보의 각오를 다졌다.중입자치료센터 설립 첫 걸음 각오는최근 외국계 투자사인 ..
    • “초진환자 비대면 진료 불가, 동네의원·재진 중심”
      경문배 대한개원의협의회 총무이사 2025-09-29 05:46
      대한개원의협의회(이하 대개협)가 비대면 진료 제도화와 관련해 ‘환자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동네의원 중심의 재진 환자에 한정해야 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했다. 이와 함께 최근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공적 전자처방전 의무화와 국회를 통과한 대체조제 사후통보 간소화, 성분명 처방 법안에 대해서는 강력한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대개협은 28일 추계학술대회 기자간담회를 열고 비대면 진료 및 전자처방전 대응 TF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 제안을 발표했다.“비대면 진료, 초진 절대 불가하며 플랫폼 허가제 도입해야”대개협은 비대면 진료가 대면 진료의 보조적 수단으로 활용돼야 한다는 대한의사협회의 4대 원칙인 ▲대면진료 원칙하 보조수단 ▲재진 환자 중심 ▲의원급 의료기관 중심 ▲..
    • “의료 AI 70% 영상의학, 환자안전 검증 시급”
      정승은 대한영상의학회 회장 2025-09-24 18:12
      대한영상의학회가 영상의학 필수의료 지정과 의료 인공지능(AI)의 안전한 도입을 위한 국가 차원 검증 체계 마련을 촉구했다.학회 “독립된 기관 설립·필수의료 지정” 촉구…“정책제안서 與野 전달”정승은 회장(은평성모병원 영상의학과)은 24일 추계학술대회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영상의학 필수의료 지정’ 및 ‘의료 AI 안전성 확보’ 등을 골자로 한 정책제안서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등 주요 정당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제안서는 의료계 전반의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영상의학계 현안을 정책적으로 전달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정승은 회장은 “영상의학은 현대의료 기반이고 의료 인공지능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이 같은 역할에 걸맞은 정책적 뒷받침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의..
    • 의료분쟁 급증에 ‘의료감정’ 의뢰 증가···관건 ‘공정성’
      이우용 대한의사협회 의료감정원장 2025-09-24 05:33
      “환자는 환자대로, 의사는 의사대로 감정 결과에 대해 불만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한 쪽에 치우치면 감정원은 존재 이유를 상실하게 됩니다.”최근 의료분쟁 건수가 급증하면서 의료감정 수요도 덩달아 늘고 있는 가운데 ‘공정성 논란’에 시달리는 의료감정원이 단단한 각오를 천명했다.의료분쟁은 전문가 의료감정이 결정적인 만큼 공정한 재판에 기여할 수 있다면 기꺼이 욕받이가 될 수 있다는 각오다.대한의사협회 의료감정원 이우용 원장은 23일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갖고 의료감정원을 둘러싼 일련의 공정성 논란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국내 의료분쟁 사건의 의료감정은 △대한의사협회 의료감정원 △의료분쟁중재원 △개별 의사 등 크게 3가지 형태로 이뤄진다.”의협 의료감정원이 전체 의료감정의 50% 이상 차..
    • “한국은 투석 선진국 아니다. 환자 지원 확대 절실”
      양철우 내과원장(前 서울성모병원 교수·투석학회장) 2025-09-22 06:04
      “한국은 투석 강국이 아닙니다. 일본, 대만과 비교하면 환자 지원과 인프라가 크게 부족합니다. 대만의 경우 투석치료 전액에 가깝게 국가가 부담합니다.”양철우 내과원장(前 서울성모병원 교수·투석학회장)은 최근 데일리메디와 만나 국내 투석 치료 환경의 한계를 지적하며 국가차원의 환자 지원 확대와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서울성모병원에서 수많은 환자를 치료하던 그는 정년퇴직 후 개원에 나선지 어느덧 1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며 대학병원에서 근무할 때와 달리 많은 현실적인 부분들을 깨닫게 됐다고 소회를 함께 전했다.대한신장학회에 2024년 발표 자료에 따르면 국내 투석 환자는 13만명을 넘어섰으며 매년 5% 이상 증가하고 있다. 이들이 받는 치료는 혈액투석(90%)과 복막투석(10%) 비율을 차지한다...
    • “전공의들에 불법근로 강요·활동 방해시 원칙 대응”
      유청준 전국전공의노동조합 초대 위원장 2025-09-22 05:56
      전공의들이 1년 6개월 만에 수련현장 복귀와 동시에 투쟁의 깃발을 들었다. “희생을 강요하는 시스템은 결코 지속가능하지 않다”고 주장하는 전공의들이 모여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을 설립했다. 전공의노조는 병원에서 발생하는 전공의 인권침해 사례에 직접 개입하고, 전공의 권리 뿐 아니라 환자와 국민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활동한다는 목표를 밝혔다. 전공의 노조는 설립 2주만에 3000여 명의 조합원을 확보할 정도로 빠르게 조직화되고 있다. 데일리메디는 유청준 초대 위원장(중앙대병원 전공의)으로부터 노조 설립 계기와 초기 주력사업 현황, 향후 활동 목표 등을 들어봤다. [편집자주]의과대학 정원 2000명 확대, ‘필수의료 패키지’ 등을 추진했던 정권이 교체되고 하반기 전공의 모..
    • “지역주민에게 신뢰 상징, 경기북부성모병원 개칭 검토”
      이태규 의정부성모병원원장 2025-09-22 05:18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이 제26대 병원장으로 신경외과 이태규 교수를 맞이하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이태규 원장은 취임 직후 첫 화두로 ‘RTN(Return to Normal)’, 병원 운영 전반의 정상화를 선언했다. 의정 사태로 흔들린 진료와 경영을 회복해서 병원을 위기 극복 모델로 만들겠다는 각오다.이태규 원장은 19일 가톨릭중앙의료원 출입기자단과 만나 “권역응급·외상센터 운영 정상화, 필수의료 기능 유지·강화, 전문 인력 확보, 외래·입원·수술 진료 회복, 브랜드 이미지 개선 등 6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빠른 정상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첫 6개월을 ‘경영과 의료 정상화의 시간’으로 규정하고 경기북부 주민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병원으로 복귀를 최우선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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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출 대한의사학회 차기 회장 신규환(고려대 의대 의인문학교실)
    • 동정 서울시특별시의사회 의무이사 정정일(서울아산병원 전공의)
    • 기부 경북의사회, 동국대 의대 장학기금 300만원
    • 수상 배성훈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다인 선도연구자상’
    • 동정 대한요로생식기감염학회 정승일 회장(화순전남대병원) 취임
    • 동정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정윤순 이사장(前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임명
    • 수상 조규섭 교수(부산대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 모집 국립나주병원장 공모
    • 수상 이승원 교수(순천향대부천병원 이비인후과), 미국 후두음성학회 ‘카셀베리 상’
    • 수상 여승미 교수(양산부산대병원 재활의학과), 세계유방암학술대회 장려상
    • 기부 배우 김고은,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5000만원
    • 수상 김지윤 교수(삼성서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Young Investigator Award(한독학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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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강동경희대병원 한방병원장 백용현·치과병원장 강윤구外
    •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제2대 이사장에 정윤순 前 보건의료정책실장
    • 전북대병원 의생명연구원장 오선영(신경과 교수)
    • 제주대병원 상임감사 문종태(前 제주도의회 의원)
    • 부산대병원 상임감사 김민석(前 서울대치과병원 상임감사)
    • 길기철 여의도성모병원 산부인과 교수 부친상
    • 오준일 대원제약 이사 장인상
    • 김진우 前 약사공론 부국장 모친상
    • 한의상 팜젠사이언스 회장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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