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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소재지 50년 국립창원대 (의대,로스쿨,약대,사대) 즉시 인가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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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만 비도청소재지 진주에 경상대로 (의대,약대,사대,한의대) 몰아주기 인가 진행되었습니다.
목포대의 경우 99년에는 도청공사도 안된시점, 경남의 창원대만 도청소재지 국립대이면서도 .......
80년대 후반 소문도없이 진주에 경상대 의대,사대 기습인가,
진주에서 이전해온 지역연고 없던 사립경남대로 사대인가,
인천 백병원재단 인제대가 지역연고도 없이 의대,사대 일찌감치 인가 받은후 부산행...
전국 대학 거의 전부 사대 인가 때도
경남도청소재 국립대인 창원대만 황당하게 의대, 사대 인가에서 빠지는 피해를 입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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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전북대,전남대,충남대,충북대,강원대,경북대,제주대 모두 도청소재지 국립대였다는 공통점과
그들 도청소재지 국립대부터( 의대,로스쿨,약대,사대) 인가는 관례로 볼 정도로 당연시되었는데
경남 40년 도청소재지국립대조차 (의사,변호사,약사,공립중고교사) 배출하지 못하는 부당한 차별과
도청소재지 많은 유권자 지역민들이 헌법상의 국가교육수혜 국립대교육에 의한
직업선택(의사,변호사,약사,공립중고교사 진출) 자유 침해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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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인가 미인가 차이 진주에 경상대가 도청소재지 100만 대도시 국립창원대로 어떻게 악용했는가#
2000년대 초반 국립대인 창원대가 명문사학 고려대 학부,경희대 석사 출신 총장을 맞게 되었는데
진주에 경상대 출신 전임총장이 서울대출신 서울대총장과 다른 6개 도청소재지 국립대 총장을
진주에 경상대로 초대ㅡ경남도청소재지 국립대인 창원대 제외한
(국립대발전을 위한 명목. 거점국립대총장협의회)를 구성하여
20년간 (거점국립대총장협의체)로 도청소재지 국립대 아님에도 약대,한의대 인가까지 .. 대학 총장은 지금 장관 인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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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거점국립대협의체 탄생배경은 결국
사학 고려대 학부,경희대 석사출신 총장 맞이한 경쟁대학 창원대와
서울대, 국립대 출신 총장 국립대와 멀어지는 결정적인 이간책 효과로 결과면에서 장기간 위력을 발휘한 셈입니다
그 후 진주에 경상대 포함된 거점국립대 총장협의회는 의대가 있는대학이라서 거점국립대협의체다 뭐다....
그때부터 경남도청소재지 100만 대도시 국립대인 창원대는 20년간( 의대,로스쿨,약대,사대) 뭐하나 생기는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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