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안과 나경선 교수가 아시아 각막질환 분야를 대표하는 국제학술기구인 아시아각막학회(Asia Cornea Society, ACS) 한국 대표 운영위원으로 선임됐다.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안과 나경선 교수가 아시아 각막질환 분야를 대표하는 국제학술기구인 아시(Asia Cornea Society, AC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