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뇌혈관 질환 분야 최고 권위자인 한양대 의대 신경외과 김재민 교수(前 한양대구리병원장)가 6월 1일부터 포항성모병원 신경외과 과장으로 진료를 시작한다. 김재민 교수는 건국대, 한양대 의과대학 신경외과학 교수를 거쳐 한양대 구리병원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