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시에 서울대 의대 교수 출신 의료진과 대형병원급 최신 의료장비를 갖춘 '서울조은내과의원'이 문을 열었다. 대표원장은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출신인 박재우, 주문진 전문의가 맡는다. 250평 대형규모에 내시경을 비롯해 초음파, CT 등 대학병원급 장비를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