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소화기내과 이선영 교수가 최근 ‘제31회 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 국제학술회의’에서 우수포스터-구연발표상을 수상했다. 이선영 교수는 이번 학술회의에서 ‘Twice-daily intake of bismuth-based quadruple therapy for Helicobacter pylori eradication’를 주제로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