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춘 다인이비인후과병원장이 최근 열린 ‘제97차 대한이비인후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다인 선도연구자상’을 수상했다. 다인 선도연구자상은 이비인후과 모든 분과(귀·코·목)에 소속된 학회 회원 중 최근 5년간 주저자로 출간한 논문의 피인용지수와 인용 횟수를 합쳐 가장 많은 연구자에게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