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홍경 서울아산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지난 9월 7일부터 3일간 열린 제15회 세계신경복원학회 학술대회에서 ‘요추 협착증 환자에서 황색인대의 근섬유아세포 전이와 관계된 GSK-3β와 β-카테닌 신호 전달 경로’를 주제로 젊은 연구자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