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조형래 교수와 안과 이주연 교수가 최근 서울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열린‘제76차 대한통증학회 2023 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받았다. 조형래, 이주연 교수는 ‘한국의 섬유근육통 발생률과 경향에 관한 인구 기반 연구’ 연구를 통해 향후 한국인의 섬유근육통 발생과 추적, 치료 및 예방에 방향성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