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플로우가 종속회사 파미오 주식 12만8585주를 129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13.10%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비인슐린 제약-디바이스 제품 개발을 목적으로 설립된 파미오 비인슐린 사업 확대를 위한 자본 확충”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