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에이아이트릭스(대표 김광준)가 9월 13일 세계 패혈증의 날을 맞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패혈증 이해와 조기 진단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노노 패혈증 캠페인(No Sepsis, Know Sepsis)'을 진행했다. 에이아이트릭스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패혈증 정의와 조기 예측 중요성에 관한 교육자료를 배포하고, 임직원을 대상으로 퀴즈를 진행해 질환 지식을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