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민병원(병원장 하용찬)은 최근 혈관조영시술 2000례를 달성했다. 2023년 2월 1000례 돌파 이후 1년 6개월만에 이룬 결과다. 심혈관센터는 치료 성공율을 높이기 위해 혈관초음파검사(IVUS), 관상동맥 압력철선(FFR) 등의 최신 검사방법을 적용해 관상동맥조영술, 관상동맥중재술, 심낭천자술 등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