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병원장 김진구)이 최근 수도권 소재 종합병원으로는 처음으로 모발이식과 두피문신 등을 중심으로 탈모치료를 시행하는 모발센터(센터장 황성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모발센터는 탈모 근본 치료법인 모발이식부터 약물치료, 두피질환, 두피문신까지 체계적인 진단과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