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병원은 9월 6일 줄기세포, 유전자 등을 활용해 희귀‧난치질환 치료법 개발을 위한 첨단재생의료센터 문을 열었다. 첨단재생의료는 사람의 신체 구조 및 기능을 재생‧회복‧형성하거나 질병을 치료‧예방하기 위해 인체세포 등을 이용한 의료기술로써 희귀‧난치 질환자의 새로운 치료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