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한마음병원은 세계부부의날위원회(총재 하충식, 대표 권재도)가 7월 3일 출산의 날을 맞아 ‘제 1회 출산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은 부부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제정해 부부 화합을 도모해온 세계부부의날위원회와 경남 도내 최대 분만 건수 기록을 가진 창원한마음병원이 뜻을 모아 열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