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광명병원 심장예방재활센터는 지난해 말 '제1회 심장재활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했다. 센터는 심근경색이나 협심증같은 심혈관 질환, 심부전이나 부정맥, 말초혈관질환 등 악화와 재발을 막고 심장 기능을 개선시키기 위한 심장재활치료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23년 첫 수료자가 탄생, 현재까지 총 3명의 환자가 프로그램을 이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