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의료봉사단은 지난 추석 연휴 기간에 네팔 카트만두 사노기웅 취약지역과 바크나푸르 마누하르 쓰레기마을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10명의 의료진이 사노기웅 취약지역 주민 197명, 바크나푸르 마누하르 쓰레기 마을 주민 107명을 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