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로의 복귀’라는 투철한 진료철학으로 국내 재활의료의 새역사를 쓰고 있는 희연병원(병원장 김양수)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재활의료기관 인증을 받았다. 급성기 재활병원 개원 1년 만에 이룬 쾌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