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란병원, 최첨단 MRI 장비 도입
2020.07.13 17:04 댓글쓰기

세란병원(병원장 홍광표)이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첨단 MRI를 추가 도입하고지난 10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병원은 3.0T MRI(지멘스사 MAGNETOM Lumina)를 도입하고본관 1층 MRI 촬영실의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다이에 따라 병원은 총 4대의 MRI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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