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엄마아기병원이 2019년 이대서울병원 모아센터로 문을 연 이후 누적 분만 4000건을 달성한 가운데, 이를 기념하고자 지난 13일 지하 2층 대강당에서 분만 기념식을 개최했다. 분만 4000건은 올해 3월 분만 3000건을 달성한 이후 불과 8개월 만에 이룬 성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