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베드로병원(대표원장 윤강준)이 80세 이상 고령 환자 특화수술 및 치료를 위한 ‘고령특화치료전담(TF)팀’을 새롭게 구성했다고 4일 밝혔다. 고령특화치료전담팀은 척추 및 관절, 뇌심혈관 질환 부문에 특화된 고령 환자 특화 치료팀이다. 나이 한계로 치료 포기 사례를 줄이고 노년기 건강 관리 양적,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데일리메디 기자 (dmedi@dailymedi.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