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 첫 날인 1일 가천대 길병원에서 최호균(40), 김보람(36)씨 부부의 딸 ‘호람(태명)’이가 건강히 태어났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가천대 길병원을 방문해 축하 인사와 함께 인천시가 올해부터 지원하는 출생정책을 통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