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홀딩스, 탄소중립경영대상 수상
24.11.22
서울특별시의사회 박명하 회장은 1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무분별한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반대' 1인 시위에 나섰다. 박 회장은 "소아과 오픈런, 응급실 뺑뺑이, 비인기 필수과 전공의 부족, 수도권 쏠림, 지방의료 붕괴 등 모든 문제가 의사 수 부족 때문이라고 몰아붙인다"며 "무분별한 의과대학 정원 확대로는 현재의 문제를 절대 해결할 수 없고, 필수의료 분야에 대한 대책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