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홀딩스, 탄소중립경영대상 수상
24.11.22
국립교통재활병원(병원장 방문석)이 최근 인공신장실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혈액 투석 치료에 들어갔다. 국립교통재활병원은 지자체가 추진한 ‘투석환자 보건의료 접근성을 위한 인공신장실 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양평군으로부터 지방보조금 2억원을 지원받는다. 개소한 인공신장실은 총 22대의 최신 혈액투석 장비를 갖췄으며 B형 및 C형 간염 보균환자 전용 투석 장비를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