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홀딩스, 탄소중립경영대상 수상
24.11.22
가천대길병원(병원장 김양우)은 최근 바늘 없이 레이저로 말초혈액을 채혈할 수 있는 레이저 채혈기 40대를 도입했다. 해당 채혈기는 레이저가 수분을 흡수해 발생된 높은 에너지를 통해 1/10000초 이하 속도로 피부를 증발, 천공을 만들어 채혈하는 원리다. 피부 수분을 이용해 레이저로 피부에 미세한 구멍을 만들어 적은 양의 혈액을 채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