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혈관질환 감염증·종양 관련 혈전증 진단·치료 획기적 전환
중앙대광명병원(병원장 이철희)이 지난 27일 병원 3층 심장뇌혈관병원 시술센터에서 국내 최초 ‘혈전-바이오마커센터’ 개설 기념식을 성료했다고 밝혔다.현재 고령화에 따른 동맥경화증의 증가 뿐 아니라 세계화에 따른 감염병 발생 및 확산에 따라’ 혈전증’ 위험이 증가하고 있으며, 종양의 발생 및 중증도가 증가하면서 관련된 위험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CAU 혈전-바이오마커센터’는 이런 시대적인 요구에 맞춰 다양한 동맥경화증-혈전병의 원인 진단 및 적정화된 치료까지의 다양한 과정을 전문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또 센터는 미국 헤모네틱스(…
2023-07-28 10:1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