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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내과의원] 1월20일~24일 내과 대진의 모십니다.(일 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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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의료원] 2025학년도 1학기 특별임용교원 및 임상강사 초빙
채용시까지
[ 우리아이들의료재단]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초빙
채용시까지
[ 박병원 ] 내과,신경외과 전문의 초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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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일반의 초빙공고
채용시까지
[국립암센터] 암예방검진센터 영상의학과 전문계약직(의사) 초빙공고
채용시까지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응급의학과 전문의(의사직/비정규직) 신규 채용 공고
채용시까지
[동영상 中] “소청과 기피하는 의사들, 소아 응급환자 부담 줄여야”
서울시병원회-데일리메디, 정책간담회···“수가 올려도 혜택 미미→획기적 대책 절실”
2023.09.22 15:10 댓글쓰기

 
 





데일리메디 기자 (dmedi@dailymedi.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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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짜판사 09.27 07:32
    소아응급의학과 문제 1. 사법리스크(판사의 주관적 판결) 2. 맘카폐에서 싸지르는 악플 3. 낮은 페이 4. 고노동강도 5. 나이 먹고 체력이 저하되면 개원 해야 하는데 개원 하기가 소아과는 수요가 적어서 힘듬. 6. 일반의 피부미용보다 훨 못함. 7. 지금도 필수과의사 장롱면허 많음. 8. 고소고발이 영국의 895배 일본의 285배 스트레스 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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