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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공지능 시대, 새 의과대학 교육 역할·정의 등 필요”
      강예지 조교수(한양대 의과대학 의학교육학교실) 2024-01-28 14:55
      의료 분야에서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은 매우 급진적이다. ‘수술시간 절반’, ‘35초면 암 진단’ 등의 기사를 통해 우리는 인간과 AI 기술이 공존하는 변화된 의료현장 모습을 체감하고 있다. 인공지능 사전적 정의는 ‘인지, 추론, 판단과 같이 인간만이 할 수 있다고 여겨졌던 역할을 컴퓨터로 구현해주는 기술’을 의미한다. 그러나 속도 및 정확도 같은 측면에서는 어느덧 ‘인간보다 더~’라는 수식어가 붙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의과대학과 의료 현장은 궤를 같이한다. 따라서 기술 발전은 인공지능과 조화롭게 동거하며 그 속에서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교육 역할에 대한 새로운 정의가 필요하다는 화두를 던지게 된다. “인공지능 관련 교육과정, 지식·술기·태도 측면서 다양한 주제로 접근”교..
    • 울산‧광주 등 공공의료원 설립과 예비타당성 조사
      옥민수 교수(울산대병원 예방의학과) 2024-01-21 15:16
      [특별기고] 울산광역시는 지난 2021년 2월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대규모 감염병 사태에 대처하기 위해 울산의료원 건립을 결정했다. 20년 동안 시민들 소망이었던 울산의료원 건립이 코로나19라는 정책의 창(窓)을 통해 본격적으로 추진된 것이다. 울산 시민들도 이에 호응해 당시 시(市) 전체 인구의 약 20%에 해당하는 22만 명이 울산의료원 건립에 서명했다. 그러나 지난 2023년 5월 울산의료원 건립은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진행한 예비타당성 재조사에 근거해 무산되고 말았다. 비용대비 편익이 0.65에 불과해 경제성이 없고, 정책 및 지역균형 발전 측면에서도 타당성이 떨어진다는 것이 KDI 보고서 요지였다.예타 조사, 경제성 분석에 기반해 ‘추정 오..
    • “국산신약 이어 글로벌신약 개발 매진 필요”
      여재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상근이사 2024-01-14 17:11
      최근 국산신약 개발 속도가 느려지고 있다는 우려 목소리가 들리고 있다. 그러나 이는 기우(杞憂)에 불과할 뿐이다.이미 한미약품, 대웅제약, 종근당, SK바이오팜, HK이노엔, GC녹십자, 유한양행, 보령제약, LG화학, 일양약품, JW중외제약, CJ헬스케어, 샐트리온 등이 미국, 유럽, 일본, 중국을 주 시장 타깃으로 하는 글로벌 신약개발 경영을 펼치고 있다. 공격적인 M&A는 물론 투자 유치를 위한 필요충분 조건으로서 ESG경영도 하고 있다. 더불어 합성 분야와 바이오 분야의 다양한 혁신신약 모달리티를 확장 중에 있다.걱정하는 전문가들에게 무엇이 우려되고, 무엇이 문제라는 것인지 오히려 반문하고 싶다. 1987년 물질특허 도입에 대비해 1986년에 럭키, 중근당 등 15개 국..
    • “응급의학, 사법리스크 위험 제거 등 개선 방안 절실”
      오주석 교수(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 응급의학과) 2024-01-12 05:39
      [특별기고] 최근 병원에서는 전공의 대동맥박리 환자 사건으로 인해 모든 흉통 환자에게 대동맥CT를 시행하는 ‘방어적 진료 경향’이 이미 나타나기 시작했다.“응급의료 100% 방지 불가능, 이를 모두 징계하면 응급의료 붕괴”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100% 막을 수 없듯이, 응급의료에서 간혹 발생하는 안타까운 사례도 100% 막을 수 없다. 이걸 일일이 징계한다면 응급의료는 반드시 붕괴한다. 교통사고를 사고 당사자가 일일이 처리하지 않고 보험사에 맡기듯이 의료 사고를 대행하는 보험 정책이 필요하며, 이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고의가 아닌 응급의료사고에 대한 면책을 보장하는 강력한 법률적 보호 장치가 필요하다. 또 외국의 경우 무장경찰이 응급실에 상주하는 경우가 많지만 국내의 경우 공권력을..
    • 출근하던 병원 의사에서 입원 환자가 돼보니…
      최윤형 이대목동병원 응급의학과 전임의 2024-01-07 15:00
      [특별기고] 내일 입원한다. 늘 출근하던 병원에 환자로 입원하려니 며칠 전부터 마음이 뒤숭숭하고 초조함까지 느껴진다. 어제는 버스를 타고 지나며 선유도 고가에서 안양천을 내려다보다가 불현듯 시술대 위 감촉 및 차가운 소독솜과 기구들 달그락거리는 소리, 날카로운 바늘의 감촉이 떠오르며 가슴이 두근거렸다. 시술이라면 나도 응급실에서 꽤 많이 해왔는데 그때마다 환자들이 이런 기분이었을까 싶어 더 따뜻하게 대해줘야겠다고 생각했다. 환자 앞에서 드러내지는 못하지만 주삿바늘을 찌르려고 자세를 잡을 때마다 내심 긴장됐던 게 떠오르며 모레 시술하실 교수님도 혹시 떨리시려나 싶어 조금 웃음이 났다. 환자만 긴장하는 게 아니고 의사도 함께 긴장하겠지. 게다가 환자가 의식 멀쩡..
    • “의대 정원 확대, 미래 희생시키는 최악의 선택 우려”
      신정환 젊은의사협의체 대표·대한의사협회 정책이사 2024-01-02 05:19
      [특별기고] 지난 2023년 11월 21일 정부로부터 발표된 의과대학별 의대정원 수요조사 결과 발표는 대한민국을 뜨겁게 흔들어 놓았다. 의료, 교육, 정치 모두 할 것 없이 수요조사 결과에 맞춰 정부 정책 추진방향을 가설정하고 미래에 대한 예측을 쏟아내고 있다. 사실 예상치보다 상회하는 수요조사 결과는 당연하다. 수요조사는 과학적 근거, 정책적 타당성, 교육 가능성, 제도적 뒷받침 등이 디테일하게 검토돼야 한다. 이러한 과정이 없는 수요조사 결과는 ‘고양이에게 생선이 몇 개 필요하니’ 하는 정도의 결과일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 40개 의과대학 정원은 연간 3057명이다. 현 정원의 80%에 가까운 2500명 증원을 위한..
    • “리더는 사람이 아니라 ‘소통’에서 시작”
      최영주 소아청소년과의원 원장(前 경기도여자의사회장, 최RT 심리상담연구소 대표) 2023-12-24 19:32
      인간은 집단을 이루고 살아가는 것이 본능이다. 역사적으로도 인류는 안전과 생존을 위해 집단을 이뤘고 소통과 협력을 위해 사회를 만들었다.집단에서는 이를 유지하기 위해 ‘의사 소통’이 중요하다. 이번 칼럼을 통해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고 유지하는 방법, 그리고 효율적인 의사소통 방법과 리더 역할을 전하고자 한다.윌리엄 글라써(William Glasser M.D.) 박사라는 미국 정신과 의사가 창시한 ‘리얼리티 테라피(Reality Therapy 현실치료상담)’에 따르면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고 유지하는데 가장 중요한 원칙은  ‘외부 통제’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외부 통제란 상대방을 내가 원하는 대로만 이끌어가는 행위를 말한다. 내가 원하는 ..
    • 사이렌 울리기 전에 갈리는 ‘생(生)과 사(死)’
      허준 병원장(명지성모병원) 2023-12-17 18:36
      [특별기고] 과거 뇌동맥류 시술을 받았던 환자 A씨는 일하던 중 상대방이 알아들을 수 없을 정도로 말이 어눌해지는 증상이 나타나 119를 통해 병원에 내원했다. 정기검진 당시 징조가 있어 당장 입원이 필요하다고 했지만, 개인 사정으로 입원 일정을 미루다 결국 뇌경색이 발생해 병원으로 실려 오게 됐다. 그나마 다행히 뇌경색 환자 및 보호자는 병원에 미리 이송 소식을 전했다. 병원도 수술 준비를 서둘러 환자 도착과 동시에 지체없이 바로 수술에 들어갈 수 있었다. 다행히 환자는 골든타임 내 신속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아 좋은 예후를 얻게 됐다.고령화 등 뇌혈관질환 급증…“전조증상 간과하지 말아야”최근 발표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 간(2018~2022년) ..
    • 초진 비대면 진료, 도대체 누구를 위한 원격의료인가
      강태경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장 2023-12-11 07:49
      지난 12월 1일 보건복지부는 차관 명의로 그 동안 대한의사협회와의 협의 결과였던 재진 환자 중심 비대면 진료에서 벗어나, 초진 비대면 진료 허용 대상 시간과 지역을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 발표 방안은 환자 안전 도외시” 정부 방안은 환자 안전을 도외시한 매우 위험한 방안이며 의료법상 의사는 국민보건 향상을 이루고 국민의 건강한 생활 확보에 이바지할 사명을 갖고 있다. 대한민국 법령에서 부여한 사명으로 이번 정책에 끝까지 반대할 것이다. 진찰은 문진, 시진, 타진, 촉진 등을 통해 환자 용태를 듣고 관찰해 병상 및 병명을 규명 및 판단하는 것으로, 정부 방안에 따른 비대면 진찰은 상기 정의에 따르면 불완전 진찰이다. 불완전 진찰에 따른 환자 안전에 대..
    • 의료현장서 10년새 ‘전공의 3000여명’ 사라진 이유
      주수호 미래의료포럼 대표 2023-12-11 05:42
      [특별기고] 전공의 3000명이 사라졌다. 문제의 발단은 거기서부터 시작됐다고 볼 수 있다.   현재 전공의는 주 80시간 이상, 연속근무 36시간 이상 금지가 법으로 정해져 있다. 예외적인 상황에서는 주 88시간까지, 연속근무 40시간까지 가능하다. 그런데 대한전공의협의회의 2022년 전공의 실태조사에 따르면 2000여 명의 전공의 중 과반수가 24시간 초과 연속근무(65.8%)와 4주 평균 주 88시간 초과 근무(52%)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년차일수록 당직이 몰린 구조가 두드러졌는데, 특히 인턴(수련의)은 84.4%가 24시간 초과 연속 근무를, 75.4%가 주 80시간 초과근무를 했다고 응답했다.“의료 현장에서 전공의 1명 대체시 필요한 전문의..
    • 부정맥 진단과 웨어러블 기기 발전 ‘명암(明暗)’
      차명진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교수 2023-12-04 05:21
      [특별기고] #1 어느 날 건장한 체격의 30대 환자가 어두운 표정으로 진료실에 입장했다. 환자는 최근 들어 누구나 하나씩은 가지고 있다는 스마트워치를 구매했고 심전도 기능이 있어 재미로 측정해봤는데, 측정할 때마다 판정 불가 소견이 나와서 신경이 쓰인다고 말했다.환자는 아무 증상이 없고 건강했기 때문에 처음에는 병원에 올까 말까 많이 망설였지만, 자꾸 반복되다 보니 결국 병원에 올 수밖에 없었다며 출력해온 결과지를 건넸다. 환자의 자료를 검토해보니, 다행스럽게도 모든 내용이 정상 범위에 속했다. 얼굴에 걱정이 한가득했던 환자는 설명을 듣고서야 안심하는 한숨을 내뱉으며 집으로 향했다.#2 다양한 기저 질환이 있지만 활기차게 생활하는 80대 어르신이 스마트워치의 검사 결과를..
    • “내분비대사내과 전임의 지원 급감, 학문 미래 위협”
      하정훈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대한내분비학회 미래위원회 이사) 2023-11-26 19:09
      [특별기고] 내분비대사내과 전임의 지원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학문의 미래가 위협받고 있다.  왜일까?내분비대사내과의 새로운 중요한 도전내과는 소화기, 순환기, 호흡기, 내분비대사, 신장, 혈액종양, 감염, 알레르기, 관절류마티스 등 다양한 세부 분과로 나눠져 있으며 각 분야는 고유한 전문지식과 진료영역을 가진다. 최근 몇 년간 내과 일부 분과는 지원자가 넘쳐나는 반면, 다른 분과에서는 지원자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이러한 인력 불균형은 전반적인 내과 의료서비스 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것이 내과 의료계의 또 다른 중요한 도전이다. 혹자들은 내과 자체가 전반적으로 전공자가 많다고 생각하기에 이러한 불균형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를 의아할 수 있..
    • “임상시험 디지털 전환, 어려운 시기지만 변혁 기회”
      유재구 메디데이터 코리아 대표 2023-11-19 18:46
      팬데믹 기간 동안 증가했던 R&D 투자 및 임상시험이 최근 감소하고 있다. 각국의 확장 재정 정책이 마무리되고 민간의 투자가 급속도로 위축되면서 바이오벤처들이 자금난으로 신약 파이프라인 임상시험을 중단하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도 들린다. 글로벌 경제 위기와 지정학적 갈등 등으로 불확실성이 가중된 신약 개발 시장에서 국내 임상시험 승인 건수는 지난 해 6년 만에 처음 감소했다. 임상시험을 지원하는 업계 종사자로서 일보 전진 후 이보 후퇴하는 현 상황이 매우 안타깝다. “디지털화, 기간·비용 단축하는 지름길”위기와 선택 기로에서 어떤 결정을 하느냐에 따라 바이오기업 10년 후 신약개발 산업의 지형도는 바뀔 수 있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변혁을 일으킬 수 있는 리더십과 혁신 ..
    • 최선 불구 법이 옥죄는 ‘응급의학과’ 전공의 충원될까
      이경원 용인세브란스병원 교수 2023-11-13 05:40
      필수 의료, 지역 의료 붕괴에 대한 해결책으로 의대 정원 증원 논의로 의료계 뿐 아니라 온나라가 갑론을박 중이다. “국민 생명·안전 지키는 의사들 목소리 귀 기울여 달라”이 가운데 보건복지부는 현재 6:4 정도인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전공의 정원을 5:5로 조정하고, 내년에는 우선 5.5:4.5로 조정한다고 최근 알려졌다. 현재까지 비수도권 어떤 지역에서는 그 지역 전체 수련병원에 응급의학과 전공의 지원자는 0명이라고 한다. 작년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대량 미달 사태에 이어 올해는 응급의학과 전공의 지원마저 걱정되고 있다. 지난 10월 26~27일 대한응급의학회 추계학술대회를 통해 전국 여러 수련병원의 지도전문의들인 응급의학과 교수들 간 수많은 소통이 이뤄졌다...
    • 챗GPT, 의료 분야에서 어떻게 활용되나
      전태준 아산생명과학연구원 빅데이터연구센터 특수전문학자 2023-11-05 19:10
      요즘 우리 일상은 지속적인 기술 혁신 영향을 받고 있다. 이 중에서도 오픈에이아이(OpenAI)가 개발한 대화형 인공지능이자 챗봇인 챗지피티(ChatGPT)는 가장 주목을 받는 주제다. ChatGPT와 같은 언어 모델은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발전해오고 있었지만, ChatGPT는 일반인들도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모종의 임계점을 넘은 기술이라고 볼 수 있다. ChatGPT 등장 이전, 챗봇은 주로 규칙 기반 시스템에 의존해 작동했다. 이러한 챗봇은 미리 정의된 패턴과 규칙을 기반으로 사용자 입력에 대한 단순한 응답을 제공했다. 그러나 이러한 접근 방식은 대화 유연성과 자연스러움에 한계가 있었다. 사용자 질문이나 요청이 미리 정의된 규칙과 일치하지 않는 경우, 챗봇은 적절한 응답을 제공하지..
    • “고령화시대 가정의학, 그리고 전공의 정원 감소”
      박연철 대한가정의학회 수련간사(연세대 원주의대 교수) 2023-10-31 08:43
      [특별기고] 대한가정의학회 수련 위원회 뿐 아니라 최근 각 전문 학회 별 수련위원회에 큰 고민거리가 생긴 듯하다. 보건복지부에서 통보한 2024년 전문과목별 전공의 기본 조정에 대한 공문 때문이다. 내용을 조금 더 자세히 보면 첫째, 저출산 및 고령화 등으로 인한 의료 이용 변화와 둘째, 전공의 수련 수요를 고려해 과목별 정원 조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또한 비수도권 및 필수의료 등 중요성에 따라 수도권과 비수도권 정원 비율을 5 : 5 이하로 맞춰 지역의료를 활성화하고 국공립과 민간병원 비율을 3 : 7 이상으로 맞추라는 것이다. 그 결과 아직 확정이 된 것은 아니지만 가정의학 전공의 정원을 약 30여명 이상 감원 토록 통보가 됐다. 각 학회 별로 전공의 정원이 늘어난 곳도 있고 오히..
    • 지방대 의대 증원과 미인가 학습장 편법 운영
      하영욱 변호사(법률사무소 제성) 2023-10-30 05:15
      지방 의사 부족과 의료 불균형 해결을 위해 의사 증원이 필요하다. 문제는 의사 증원 방식인데, 공공의료 인력을 양성해 지방에 배치하는 방법과 지방 의대 정원 증원 방식이 최근 논의되고 있다. 두 방법 모두 지역의료 공백을 해소하는 방안이 될 수 있으나 지방 의대 정원을 증원하는 경우는 특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 지방 의대가 수도권에서 편법으로 미인가 학습장을 운영한다면 단순히 지방 의대 정원을 증원하는 것만으로는 효과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이에 공익적인 목적으로 미인가 학습장 편법 운영의 배경, 형사처벌 가능성, 해결책에 대한 의견을 공유한다.의과대학, 부속병원 의무에 편법 우려지방 의대의 미인가 학습장 편법 운영이 가능한 이유는 다른 단과대학과는 달리 의대의 경우..
    • “장기기증, 소중한 생명 구하는 기회”
      박무용 교수(순천향대부천병원 장기이식센터장) 2023-10-25 17:22
      장기이식은 간, 신장, 각막 등 장기가 손상되거나 기능을 상실한 환자에게 건강한 장기를 이식하는 것이다. “한명 뇌사자 장기기증으로 최대 9명 새 생명”한 명의 뇌사자 장기기증으로 최대 9명에게 새 삶을 선물할 수 있다.불의의 사고를 비롯해 만성질환 등으로 인해 많은 사람이 장기이식을 간절하게 기다리고 있지만 대기자에 비해 실제 뇌사장기기증자 수는 턱없이 적은 실정이다. 2022년 10월 기준 한국 장기이식 대기자 수는 4만446명이고 뇌사기증자 수는 442명이었다. 장기이식 대기자의 평균 대기시간은 약 5년 4개월이며, 2021년에는 약 2480명이 장기이식을 기다리던 중 세상을 떠났다.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이 2022년 발간한 ‘2021년도 장기 등 이식 및 인체조직기..
    • “넌센스 정책에 지배당한 대한민국 의료”
      김이연 대한의사협회 홍보이사 겸 대변인 2023-10-16 15:03
      [특별기고] 최근 의료계 현안들과 관련 뉴트로(newtro) 스타일 유머를 불현듯 되새겨 보게 된다.문1: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방법은? 답 1: 냉장고 문을 열고 코끼리를 넣고 문을 닫는다. 문 2: 그러면 기린을 냉장고에 넣는 방법은? 답 2: 냉장고 문을 열고 코끼리를 꺼내고 기린을 넣고 문을 닫는다.그러나 의료계에는 이 넌센스 유머 답이 다르게 정의돼 있다. 문 3: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방법은? 답 3: 인턴에게 시킨다웃프다(우습고 슬프다)고도 표현되는 이러한 자조적 해석은 그간 의료계의 많은 문제들을 해결하는 보편적이고 실재하는 방법론이었다. 극히 촉박한 진료와 수술 스케줄도 진행하는 마법, 5분만에 밥을 먹고, 하루 3시간을 못 자도 24시간 365일 이어지는 실무, 근로기..
    • 고위험 희귀질환→고심 끝 시술→호전→심평원 조정 통보
      서대철 강남베드로병원 신경임상중재과장 2023-10-10 05:43
      [특별기고] 얼마 전 희귀질환으로 알려진 젊은환자 시술을 힘들게 마치고 결과가 좋아서 무척 만족한 적이 있었다.  이 환자는 대학병원을 몇 군데 다녔지만 치료가 어렵다는 말을 듣고 우리 병원을 찾아왔다.몇 달 전 넘어지면서 생긴 압박골절을 검사하는 과정에서 척추 혈관병변이 발견됐다. 문제는 약해진 뼈에 압박골절이 오면서 발생한 통증이었다.통증이 너무도 극심해 잠시도 가만 있지를 못하고 소리를 쳐대는 통에 주위 가족은 물론 의료진들을 엄청 힘들게 했다. 최고 통증 스케일 10점에 해당되는 견딜 수 없는 통증이다.진통제라는 진통제는 다 써봤지만 좀처럼 듣지를 않았다. 계속 통증 주사제를 투입했지만 통제가 어려운 상황이 지속됐다.헌데 문제는 환자가 의료진들에게 ..
    • “백내장 실손보험 사태, 안일한 설계·브로커 불법광고 합작품”
      오청훈 대한안과의사회 부회장(강남성모안과의원) 2023-10-09 06:32
      최근 백내장 실손 보험금 지급에 관해 보험 가입자가 승소하는 판결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실손 보험사들은 적잖이 당혹스러워하고 있다. 지난 2022년 6월 ‘백내장 실손보험료 채무부존재’ 소송이 대법원에서 기각되면서 백내장 수술의 입원이 인정되지 않았고, 보험사들은 이를 근거로 백내장 수술을 외래 수술로 간주해서 외래 통원치료비만 지급을 해왔기 때문이다. 이 같은 사태의 가장 큰 원인은 실손보험의 잘못된 설계에 있다. 실손보험은 건강보험으로 보장되는 부분에 더해 비급여 진료를 추가로 보장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하지만 비급여 진료가 확대되는 것을 계약 시점에는 전혀 예측하지 못했다. 의료는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건강보험이 미처 보장하지 못하는 진료영역이 급격히 늘어..
    • “정부 R&D 제도 혁신과 (기초)의학연구원 신설”
      선경 특임교수(학교법인 경희학원/前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2023-10-04 05:37
      [특별기고] 늘어나기만 하던 정부 R&D 예산 등이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요구받고 있다. 대한민국 총 R&D 투자규모는 지난 2020년 기준 93조1000억원으로 세계 5위 수준이었다. GDP 대비 총 연구개발비 비율은 4.81%로 이스라엘과 선두를 다툴 정도로 세계 최고다. 정부 R&D 투자는 2023년 31조1000억원으로 국가 총지출의 5%를 차지했다. GDP 대비 R&D 투자는 1.38%로 OECD 회원국 중 최고 수준이었다.그러나 규모의 성장에 비해 낡은 관행과 비효율을 벗어나지 못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고 결국 내년 예산에 반영됐다. 정부는 이를 근거로 ‘R&D 시스템 개선’이 이번 구조조정 목적이라고 설명한다. “갑작스런 연구비 삭감, 열악한 기초의학 연구..
    • “연속혈당측정 효과 보려면 체계적인 환자교육 필수”
      김지윤 삼성서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임상강사 2023-10-02 07:30
      우리나라 당뇨병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20년 기준 30세 이상 성인 6명 중 1명(16.7%), 65세 이상 성인은 약 10명 중 3명(30.1%)이 당뇨병을 앓을 정도로 흔한 질환이 됐다. 당뇨병은 혈당 조절이 잘 안될 경우 망막병증을 비롯해 신장 질환, 신경병증, 심혈관질환 등 여러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혈당 조절을 잘 하기 위해서는 혈당을 자주 측정해야 한다. 이를 위한 연속혈당측정은 피부 아래에 센서를 삽입해 실시간으로 혈당을 측정하는 것을 의미한다.특히 인슐린 분비능이 많이 떨어져 있는 경우 고혈당과 저혈당 위험성이 크다. 이런 환자에서 연속혈당측정은 혈당 조절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1형 당뇨병은 대표적인 인슐린 분비능이..
    • “소아청소년 비만 심각, 관심‧인식‧교육 3박자 절실”
      홍용희 교수(순천향대부천병원 소아청소년과) 2023-09-25 11:05
      [특별기고] 우리나라 소아청소년 비만이 COVID-19 유행을 겪으며 더욱 증폭되면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소아청소년 비만, 공중보건 위기 상태로 인식”전 세계적으로도 소아청소년 비만은 공중보건 위기 상태라고 받아들여지는 상황이다.소아청소년 비만의 원인은 다양하다. 한 가지 원인보다는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나타난다. 소아청소년 특성상 높은 칼로리 섭취나 적은 신체 활동은 전적으로 아이들 본인의 의사라기보다 주어진 환경과 처한 상황에 의해 이뤄지기 마련이다. 교정이 불가능한 출생 체중, 유전적 요인, 사회경제적 요인 등도 소아청소년 비만의 중요한 원인이다. 비만이 전부 타고난 탓이라고 생각해도 안되고, 모두 개인 잘못으로 오인해서도 안된다. 비만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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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정 나용재 교수(중앙대광명병원 재활의학과), 한국연구재단 ‘우수연구-신진연구’
    • 선정 임준혁 교수(인하대병원 호흡기내과), 한국연구재단 8억 지원 핵심연구 과제
    • 수상 이승룡 교수(고대구로병원 호흡기내과) 국무총리 표창
    • 선출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 신임 회장 민태원(국민일보 의학전문기자)
    • 기부 가수 에스파 윈터, 삼성서울병원 환자행복기금 1억
    • 동정 한림대춘천성심병원, 문동규·김성현·이현우 교수 등 8명 영입
    • 수상 석상윤 부민병원 센터장, 세계경추학회 ‘논문상’
    • 수상 서울아산병원 이제환 진료부원장·송시열 암병원장, 옥조 근정훈장·대통령 표창
    • 수상 원재연 교수(은평성모병원 안과), 제34회 탑콘안과학술상
    • 동정 강원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채수안·응급의학과 김용원 교수 등 7명 영입
    • 모집 국립중앙의료원, 제6기 공공보건의료 지역사회 리더 양성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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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황세은 CSL 한국법인 신임 대표이사
    • 삼진제약 마케팅실장 이예진 상무
    • 식약처 의약품안전국장 신준수·바이오생약국장 안영진·의료기기안전국장 김명호 外
    • 경희의료원장 오주형·경희대학교병원장 김종우·강동경희대학교병원장 이형래外
    • 보건복지부 공공의료과장 백형기·국립소록도병원 기획운영과장 성윤호
    • 최석 교수(조선대학교 의대 부학장) 장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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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호경 코스맥스파마 대표 장모상
    • 여성숙 前 목포의원 원장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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