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너프박스 접근법’ 사용 약물 국제적 표준 제시
용인세브란스 심장내과 “니트로글리세린 단독 주입, 혈관 수축 예방 효과” 2023-03-08 16:49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연구팀이 최소절개 심장혈관 시술인 ‘스너프박스 접근법’에 사용하는 약물의 국제적 표준을 제시했다.8일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심장내과 이오현, 노지웅, 김용철, 조덕규 교수와 심장혈관센터 장대석, 조재이 방사선사 공동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 ‘프론티어스 인 카디오바스큘러 메디신(Frontiers in Cardiovascular Medicine, IF 5.848)’에 최근 게재됐다고 밝혔다.스너프박스 접근법은 손등 부위 동맥을 통해 심장으로 접근해 심장혈관 검사 및 시술을 시행하는 최신 시술법이다.최소절개 접근법으로도 불리는 이 접근법은 기존 손목동맥을 통한 접근법에 비해 시술 후 손목 움직임이 자유롭고 손목 혈관 폐색이 거의 없으며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어 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