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이도경 교수가 최근 개최된 제38차 대한관절경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 이도경 교수는 삼성서울병원 왕준호 교수와의 공동연구을 통해 십자인대파열로 인한 재건수술 시 사용되는 수술법 2개를 비교 분석한 논문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