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안암병원 내분비내과 김남훈 교수가 최근 열린 내분비대사학 연관학회 통합학술대회에서 ‘대한내분비학회 2018 신진연구자상’을 수상했다. 신진연구자상은 만 40세 이하 내분비학 연구자 중 이 분야 연구 및 논문 업적을 바탕으로 내분비학 발전에 기여한 정도를 평가해서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