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의대 배상철 교수, 제28회 분쉬의학상 본상
2018.11.13 15:42 댓글쓰기
대한의학회(회장 장성구)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사장 스테판 월터)은 제28회 분쉬의학상 수상자로 한양의대 내과학교실 배상철 교수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젊은의학자상 기초 부문은 경북의대 생리학교실 홍장원 조교수, 젊은의학자상 임상 부문은 차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임선민 조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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