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안과병원 슈가이 빅토리아 국제진료파트장이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지난 12월27일 개최한 ‘2018년 보건복지부 공모사업 성과 결과 워크숍’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시상은 인천 지역의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에 힘쓴 유공자를 포상‧격려하기 위한 표창이다. 빅토리아 파트장은 외국인 환자를 적극 유치하고 인천 의료관광서비스를 알리는 데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