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허미나 교수가 최근 열린 '2019년 대한진단혈액학회'에서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허미나 교수의 수상 논문은 ‘자동혈구분석기 Sysmex DI-60의 수행능력(Performance of automated digital cell imaging analyzer Sysmex DI-60)’으로 2017년 6월 국제저널 ‘Clinical Chemistry and Laboratory Medicine’ 온라인에 게재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