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우승훈 교수가 최근 열린 제50차 대한후두음성언어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연제상을 수상했다. 우승훈 교수는 갑상선 수술 후 발생하는 목의 불편함과 음성 이상을 치료하기 위한 경부 마사지법의 효과에 대해 발표해 우수연제상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