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문 교수(성균관대의대 삼성서울병원 위장관외과)가 최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2019 대한위암학회 국제학술대회 (KINGCA WEEK)'에서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신임 이사장 임기는 2019년 4월부터 2021년 4월까지 2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