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석이 길었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진료심사평가위원장에 양훈식 중앙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가 낙점됐다.
심평원은 위원장직 공모절차를 거쳐 양훈식 교수를 최종 결정했다. 5월7일 원주 본원에서 취임식이 예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