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한솔 이대목동병원 전공의, 삼진제약 의사사진 공모전 최고작품상
2021.02.03 17:39 댓글쓰기

이대목동병원 응급의학과 여한솔 전공의가 삼진제약이 주최한 제17회 의사사진 공모전에서 최고작품상을 수상했다의사사진 공모전은 의료 현장의 다양한 모습을 공유하고 난치병 어린이 환자들을 돕기 위해 시작된 사회공헌으로 2010년부터 11년째 이어오고 있다코로나 블루를 이겨내는 나만의 방법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제 17회 사진전은 총 538작품이 출품됐고 여한솔 전공의가 출품한 작품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최고 작품상에 선정된 코로나는 최전선에서 극복합시다는 격리 구역에서 응급 환자를 진료하기 전() 방역복을 입고 코로나19 어려움을 다 함께 이겨내자는 의지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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