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사회 제37대 신임 회장으로 김용범 신제주이비인후과 원장이 선출됐다. 김용범 신임 회장은 제주도의사회 수석부회장을 맡고 있다. 임기는 2021년 4월 1일부터 2024년 3월말까지 3년이다.